일을 덜 해야 더 큰 일을 잡는다는 엔지니어 생산성론
글쓴이는 엔지니어가 평소 100%로 꽉 차게 일하면 오히려 큰 임팩트 기회를 놓친다고 주장한다. 기본 80% 정도의 여유를 남겨야 대형 계약, 장애 대응, 고우선순위 출시 같은 순간에 바로 뛰어들 수 있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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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노력량보다 중요한 건 적절한 타이밍에 맞는 문제를 푸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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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그 티켓을 계속 처리하면 고임팩트 기회를 알아차리거나 맡을 여유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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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대응에서는 서두르는 변경보다 침착하게 생각하고 패닉을 피하는 게 더 낫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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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 워크나 보상받지 못하는 백채널 요청에는 의도적으로 압력을 걸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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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몇 번은 100% 몰입하되, 평소에는 80% 상태를 유지하는 게 지속 가능한 고성과라는 결론
이 글은 ‘게으르게 일하라’가 아니라, 회사에서 실제로 보상받고 영향이 큰 일은 예측 불가능하게 튀어나온다는 현실론에 가깝다. 특히 시니어 엔지니어일수록 바쁘게 보이는 것보다 여유 있게 잡아낼 수 있는 문제의 크기가 더 중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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