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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서 ‘인공지능과 사이버보안’ 학술대회, 드론·로봇 보안까지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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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보안신기술융합학회와 인공지능산업법학회가 동국대에서 ‘인공지능과 사이버보안’을 주제로 하계 공동 학술대회를 열었다. AI 거버넌스, 딥페이크 대응, 디지털 입헌주의, 드론·로봇 보안 등 기술과 법·제도 이슈를 함께 다뤘고 교수진, 보안업계, 법조, 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 1

    학술대회 주제는 인공지능과 사이버보안

  • 2

    AI 거버넌스, 딥페이크 대응, 디지털 입헌주의가 첫 세션에서 다뤄짐

  • 3

    동국대의 AI융합드론·로봇 보안전공 석사과정과 연결해 드론·로봇 보안 발표가 이어짐

  • 동국대에서 ‘인공지능과 사이버보안’을 주제로 하계 공동 학술대회가 열림

    • 주최·참여 축은 사이버보안신기술융합학회와 인공지능산업법학회
    • 장소는 동국대 문화관, 날짜는 6월 13일 오후
    • 교수진, 보안업계, 법조, 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함
  • 이번 학술대회의 문제의식은 꽤 직관적임. AI가 방어 도구이면서 동시에 공격 도구가 되고 있다는 것

    • 기사에서는 AI가 로봇과 드론 등 산업 생태계 변화를 주도하는 상황을 배경으로 깔고 있음
    • 동시에 취약점을 스스로 찾아내고 공격 코드까지 작성할 수 있다는 점도 위협으로 언급됨
    • 그래서 단순 기술 발표가 아니라 선제적 대응을 논의하는 학술교류의 장으로 기획됨
  • 세션은 크게 3개로 구성됨

    • 첫 번째 세션은 AI 거버넌스 진화, 딥페이크 대응, 디지털 입헌주의를 다룸
    • 두 번째 세션은 드론 및 로봇 보안 관련 주제로 이어짐
    • 세 번째 세션에서는 사이버보안신기술융합학회 신진연구자들의 논문 발표가 진행됨
  • 특히 두 번째 세션은 동국대의 드론·로봇 보안 교육 흐름과 맞물려 있음

    •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은 AI융합드론·로봇 보안전공 석사과정을 국내 최초로 개설한 것으로 소개됨
    • AI가 물리 장비와 결합될수록 보안 대상이 서버나 앱을 넘어 드론, 로봇, 국방 시스템까지 확장되는 흐름임
    • 개발자 입장에서도 “모델 보안”만이 아니라 센서, 제어, 통신, 운영 환경까지 같이 봐야 하는 영역임
  • 발표 주제에 법·제도 이슈가 같이 들어간 점도 눈에 띔

    • AI 거버넌스와 디지털 입헌주의는 기술 구현만으로 풀기 어려운 책임과 통제 문제를 건드림
    • 딥페이크 대응 역시 탐지 모델만 만든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피해 대응과 규제, 증거성 같은 문제가 따라옴
    • 보안이 점점 기술팀만의 일이 아니라 법무, 정책, 조직 운영과 엮이는 중이라는 신호임
  • 현장 발언도 “AI 쏠림”을 그대로 보여줌

    • 이재우 동국대 석좌교수는 이번 행사가 보안 전문가 간 신지식 교환뿐 아니라 새로운 기술 전파를 촉진하는 기회라고 봄
    • 최경석 인공지능산업법학회 부회장은 사이버보안, 국토, 안보, 국방 등 거의 모든 화두가 AI로 모이고 있다고 말함
    • 결국 이 학술대회는 AI 보안을 특정 기술 트렌드가 아니라 산업·국방·법제 전반의 공통 이슈로 다룬 자리였음

AI 보안 논의가 이제 웹·서버 보안에만 머물지 않고 드론, 로봇, 국방, 법제도까지 번지는 중임. 개발자 입장에서는 모델 성능만 볼 게 아니라, AI가 취약점 탐지와 공격 코드 작성까지 하는 환경에서 어떤 책임 경계가 생기는지도 같이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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