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추상화보다 중복이 낫다는 샌디 메츠의 고전 조언
샌디 메츠는 중복을 없애려다 잘못된 추상화를 만들면 코드가 조건문과 파라미터로 부풀어 더 위험해진다고 말한다. 이미 틀어진 추상화는 억지로 보존하지 말고, 다시 호출부에 인라인해서 중복을 되살린 뒤 현재 요구사항에 맞는 새 구조를 찾는 편이 빠르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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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제거 자체보다 잘못된 추상화가 더 큰 유지보수 비용을 만든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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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맞았던 추상화도 요구사항이 바뀌면 조건문 덩어리로 변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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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추상화의 신호는 파라미터와 분기 로직이 계속 늘어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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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은 기존 추상화를 호출부로 되돌리고 각 호출부에 필요한 코드만 남기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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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몰 비용 때문에 복잡한 코드를 계속 보존하려는 압박을 경계해야 함
이 글이 오래된 글인데도 계속 회자되는 이유는 간단함. 리팩터링의 적은 ‘중복’만이 아니라, 팀 전체가 건드리기 무서워하는 그럴듯한 공용 코드이기도 해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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