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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드론 방어용 20kW 차량 탑재 레이저 시스템 실전 테스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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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Vironment의 2세대 LOCUST 레이저 무기를 JLTV(험비 후속)에 탑재해 테스트 중. 20kW급 레이저로 3년 이상 해외 실전 운용 이력이 있으며, 게임 컨트롤러로 조종 가능. 이스라엘 Iron Beam(100kW)과 달리 기동성에 초점.

  • 1

    20kW급 LOCUST 레이저가 3년 이상 해외에서 실전 운용됨

  • 2

    오시코시 JLTV(험비 후속 차량)에 탑재해 기동성 확보

  • 3

    자동 IR 탐색/추적 + 게임 컨트롤러 수동 조종 혼합 운용

  • 4

    이스라엘 Iron Beam은 100kW로 출력 5배 높지만, LOCUST가 실전 배치는 먼저

  • 5

    2세대는 더 큰 빔 디렉터로 살상력 향상

미 육군이 AeroVironment(AV)의 2세대 LOCUST 레이저 무기 시스템을 테스트 중임. 20kW급 레이저를 JLTV(험비 후속 차량)에 올려서 드론 위협에 빠르게 대응하겠다는 구상임.

  • LOCUST는 이미 3년 이상 해외에서 실전 운용된 검증된 시스템임. AV 측은 "배치 이후 전투원, 동맹국, 핵심 인프라를 공중 위협으로부터 보호해왔다"고 밝힘
  • 2세대는 더 큰 구경의 빔 디렉터를 장착해서 살상력이 향상됨
  • 2025년 초에는 GM 디펜스의 보병분대차량(ISV)에 먼저 통합했고, 연말에 오시코시 JLTV 플랫폼으로 확대 장착함. JLTV는 험비 후속 차량임

조종 방식이 재미있음:

  • 자동화 모드: 다중 표적 적외선 탐색/추적, 고급 짐벌 전자광학 추적, 다양한 센서 연동 가능
  • 수동 모드: 게임 컨트롤러로 조종 가능. 정밀추적시스템(FTS), 망원경, 레이저 거리측정기 등이 보조함
  • 자동+수동을 혼합해서 운용할 수 있는 구조임

이스라엘 Iron Beam과 비교:

  • Iron Beam은 100kW급으로 출력이 5배 높고, 이스라엘 국방부가 "최초의 실전 배치 레이저 방어 시스템"이라고 주장함
  • 하지만 AV의 보도자료를 보면 LOCUST가 이미 3년간 실전 운용되고 있었으므로, "최초" 주장은 논쟁의 여지가 있음
  • LOCUST는 출력은 낮지만 기동성(차량 탑재)과 실전 검증 이력에서 강점이 있음

핵심 포인트:

  • 20kW급 레이저가 드론 방어에 충분히 유효하다는 게 3년 실전으로 증명됨
  • 레이저 무기가 "크고 무거워서 재배치가 어렵다"는 기존 인식을 깨고 JLTV 탑재로 기동성 확보
  • 실전 교훈을 반영해서 지속적으로 개량 중이라는 점에서, 실험실 무기가 아닌 실용 무기 단계에 진입함

레이저 무기가 실험실 단계를 벗어나 실용 무기로 진입한 신호. 20kW라는 상대적으로 낮은 출력으로도 드론 방어에 충분하다는 점이 3년 실전으로 검증됐고, 차량 탑재로 기동성까지 갖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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