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도스 게임 ‘F-15 스트라이크 이글 2’ 복원 프로젝트, 이제 테스트 파일럿 구함
1989년 도스 게임 ‘F-15 스트라이크 이글 2’의 원본 바이너리를 역공학해서 C 소스 코드로 복원하는 프로젝트가 큰 고비를 넘겼다. 모든 실행 파일의 C 코드와 데이터가 재구성됐고, 이제부터는 opcode 일치 확인을 넘어 실제 게임 플레이에서 터지는 버그를 잡아야 하는 단계다. 프로젝트 측은 도스 환경에서 직접 플레이하며 크래시, 그래픽 깨짐, 키 입력 문제를 찾아줄 테스트 참여자를 찾고 있다.
- 1
세 개 실행 파일 전체의 C 코드와 데이터 재구성이 완료됨
- 2
현재 릴리스는 v0.9.1이며 원본 451.03 버전과 데저트 스톰 확장팩 기준으로 테스트 가능
- 3
목표는 원작과 같은 동작을 보존하는 ‘버그까지 포함한’ 재구현이라 원작에도 있던 문제는 당장 수정 대상이 아님
옛 게임 복원이라고 하면 낭만 프로젝트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바이너리 호환성, 데이터 레이아웃, 실행 환경 재현이 얽힌 꽤 빡센 소프트웨어 보존 작업이다. 특히 ‘원작의 버그도 보존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 순간, 일반적인 리팩터링이나 포팅과는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된다.
관련 기사
미첼 하시모토, 지그 재단에 또 40만 달러 후원 약속
미첼 하시모토 가족이 지그 소프트웨어 재단에 40만 달러를 추가 후원하기로 했고, 누적 약정액은 70만 달러가 됐어. 그는 지그의 기술적 야심뿐 아니라 유지보수 문화, 기여자 운영 방식, LLM 기여 금지 정책처럼 독특한 경계 설정까지 존중한다고 설명해.
EDB·비투엔·오두, 국내 기업 IT 스택을 오픈소스로 갈아엎는 전환 모델 추진
EDB, 비투엔, 오두가 기업의 데이터베이스·애플리케이션·AI 데이터 영역을 오픈소스 기반으로 전환하는 업무협약을 맺었음. 단순 제품 교체가 아니라 상용 데이터베이스, ERP, 클라우드 종속을 줄이는 풀스택 전환 모델을 공공·금융·제조 분야에 제시하겠다는 내용임.
2026 오픈소스 개발자대회 참가자 모집 시작, 총상금 6,700만원
국내 대표 오픈소스 경진대회인 2026 오픈소스 개발자대회가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20주년 대회로, 자유과제·지정과제·사회문제해결 프로젝트 3개 부문에서 총 23점, 총상금 6,7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EDB·비투엔·오두, 국내 기업용 ‘오픈소스 전환’ 패키지로 손잡음
EDB, 비투엔, 오두가 기업의 애플리케이션·데이터베이스·AI/데이터 영역을 오픈소스 기반으로 전환하는 협력 모델을 내놨다. 라이선스 비용과 벤더 종속을 줄이려는 공공·금융·제조 수요를 겨냥한 움직임이다.
EDB·비투엔·오두, 기업용 오픈소스 전환 동맹 꾸렸다
EDB, 비투엔, 오두가 국내 기업의 핵심 IT 자산을 오픈소스 기반으로 바꾸는 오픈소스 트랜스포메이션 동맹을 맺었다. 애플리케이션은 오두, 데이터베이스는 EDB, AI·데이터 영역은 비투엔이 맡아 ERP부터 데이터 거버넌스까지 한 번에 전환하는 모델을 내세운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