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가 멈추면 앱도 AI도 같이 멈춘다, 이제 책임은 누가 질까
유럽연합이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를 디지털시장법상 게이트키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소비자 앱뿐 아니라 그 뒤에서 서비스를 떠받치는 클라우드 인프라까지 빅테크 책임 규제의 대상으로 보겠다는 흐름이다. 한국도 B2B 클라우드와 글로벌 인프라 기업이 규제 사각지대에 남지 않도록 서비스 안정화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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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은 클라우드 인프라까지 빅테크 규제 대상으로 확대하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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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확산으로 클라우드 장애의 파급력이 더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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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이용자 수·트래픽 중심 규제 기준의 빈틈을 메우려는 법 개정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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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아마존웹서비스 장애 때 2000개 이상 서비스가 영향을 받음
클라우드는 개발자 입장에선 편한 추상화지만, 사회 전체로 보면 단일 장애 지점이기도 함. 이제 클라우드 장애는 특정 서비스의 운영 이슈가 아니라 디지털 인프라 책임 문제로 넘어가는 분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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