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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소프트뱅크, AI가 만든 사회적 가치를 숫자로 재는 지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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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소프트뱅크, 사회적가치연구원과 AI·ICT 기술의 사회적 가치 측정 지표를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AI가 생산성뿐 아니라 사회 안전망, 디지털 포용, 고객 편익 같은 영역에서 만드는 효과를 기업과 산업이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측정 체계로 정리하려는 움직임이다.

  • 1

    SKT·소프트뱅크·사회적가치연구원이 AI·ICT 사회적 가치 측정 지표 개발을 추진

  • 2

    2024년 첫 협약 이후 소프트뱅크 측정 결과 공시와 SKT 지표 비교·분석까지 진행

  • 3

    SKT는 2018년부터 기업 활동 전반의 사회적 가치를 측정해왔고 AI 기반 사회안전망 서비스 가치 발굴을 이어가는 중

  • SK텔레콤이 소프트뱅크, 사회적가치연구원과 AI·ICT 사회적 가치 측정 지표를 만들기로 함

    • 7월 9일 AI·ICT 기술의 사회적 가치 측정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
    • 협약식에는 소프트뱅크, 사회적가치연구원, SKT 지속가능경영 담당자들이 참석함
  • 목표는 AI가 만든 ‘좋은 영향’을 기업들이 같이 쓸 수 있는 표준 지표로 정리하는 것임

    • AI가 생산성만 올리는 게 아니라 사회 안전망 강화, 디지털 포용, 고객 편익 증대에도 쓰인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함
    • 이런 효과를 여러 기업과 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측정 체계로 만들겠다는 얘기임
  • 이 협력은 갑자기 나온 게 아니라 2024년부터 이어진 흐름임

    • 세 기관은 2024년에 첫 업무협약을 맺었음
    • 지난해에는 소프트뱅크가 창출한 사회적 가치 측정 결과를 공시하고, 이를 SKT 지표와 비교·분석하기도 했음
  • 이번에는 각자가 가진 사업 경험, 데이터, 측정 노하우를 합쳐 지표를 더 구체화할 예정임

    • SKT는 2018년부터 기업 활동 전반에서 만들어지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해왔음
    • 특히 취약계층 케어, 재난 대응, 범죄 피해 예방처럼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AI·ICT 서비스를 계속 발굴해왔다고 함
  • 사회적가치연구원은 SK그룹의 측정 프레임워크인 더블 바텀 라인(DBL)을 개발한 곳임

    • 사회적 가치 관련 연구와 학술 활동도 지원하는 비영리 재단임
    • 이번 협약에서는 AI 시대에 맞는 사회적 가치 측정 방법론을 정교화하는 역할을 맡는 그림임
  • 핵심은 AI의 성과를 ‘모델이 똑똑해졌다’가 아니라 ‘사회에 어떤 효용을 만들었나’로 설명하려는 시도임

    • SKT는 AI가 만드는 사회적 효용과 해결 과제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설명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봄
    • 개발 조직 입장에서도 앞으로는 기능 출시만큼이나 효과 측정, 책임성, 사회적 영향 지표가 같이 따라붙을 가능성이 큼

AI 도입 효과를 ‘생산성 몇 퍼센트’로만 말하던 단계에서, 사회 안전망이나 디지털 포용 같은 효과까지 정량화하려는 시도임. 개발자 입장에서는 모델 성능보다 운영 지표, 책임성 지표가 더 중요해지는 흐름으로 봐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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