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안 짠 코드를 리뷰할 때 진짜 봐야 하는 것들
코드 리뷰는 단순히 diff에 코멘트 다는 일이 아니라, 변경의 의도와 시스템 맥락을 복원하는 별도 기술이라는 글이다. 특히 AI가 빠르게 PR을 쌓아 올리는 상황에서는 핵심 경로, 실패 케이스, 보안, 테스트 증거를 먼저 보고 리뷰 우선순위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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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diff만 보면 변경된 줄은 보이지만 시스템 안에서의 중복이나 설계 문제는 놓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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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네이밍 취향보다 접근 방식, 동작 정확성, 실패 처리, 보안, 테스트 증거를 먼저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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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코드는 그럴듯한 API, 과한 추상화, 구현을 따라 쓴 테스트를 더 의심해야 한다
코드 작성 비용이 내려갈수록 병목은 리뷰로 이동한다는 얘기다. 이제 좋은 리뷰어는 문법 감시자가 아니라, 시스템 기억을 들고 변경의 방향을 검증하는 사람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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