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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구글 클라우드와 손잡고 금융용 AI 플랫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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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이 구글 클라우드와 전략적 협업을 맺고 내부 업무와 고객 상담에 생성형 AI를 본격 적용한다. 제미나이 기반 데이터 분석 에이전트 ‘KB DAVIS’와 대화형 상담 에이전트 ‘KB Star 별이’를 개발했고, 내부 테스트 뒤 고객 접점으로 단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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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융은 구글 클라우드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활용해 내부 데이터 분석 에이전트 ‘KB DAVIS’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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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 DAVIS’는 규정, 업무 매뉴얼, 상품 정보, 시장 데이터 등을 자연어 대화로 검색하고 분석하는 업무 비서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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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 서비스 쪽에서는 음성, 텍스트, 이미지를 함께 이해하는 멀티모달 AI와 대화형 상담 에이전트 ‘KB Star 별이’를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 KB금융이 구글 클라우드와 손잡고 금융용 AI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발표함

    • 협업 범위는 AI 기반 업무 혁신, 고객 금융 경험 개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AI 금융 플랫폼 구축까지 꽤 넓음
    • 단순히 “AI 도입해요” 수준이 아니라 내부 직원용 업무 도구와 고객용 상담 서비스를 같이 밀겠다는 그림임
  • 내부용 핵심은 제미나이 기반 데이터 분석 AI 에이전트 ‘KB DAVIS’임

    • 사용자가 일상적인 말로 질문하면 필요한 데이터를 찾아 분석하고 결과를 제공하는 방식
    • 규정, 업무 매뉴얼, 상품 정보, 시장 데이터 같은 흩어진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대화로 검색하고 분석하게 만들겠다는 구상임
    • 포인트는 “데이터 분석을 할 줄 아는 사람만 쓰는 도구”에서 “업무 담당자가 바로 묻고 쓰는 도구”로 낮추는 데 있음
  • 고객 서비스 쪽에는 대화형 AI 에이전트 ‘KB Star 별이’를 준비 중임

    • 금융 상품 비교, 맞춤형 포트폴리오 안내 같은 상담을 자연스러운 대화 흐름 안에서 처리하는 서비스로 소개됨
    • 현재 내부 테스트를 마쳤고, 고객 접점에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라고 함

중요

> 금융 AI에서 진짜 어려운 건 모델 성능만이 아님. 고객 데이터, 내부 규정, 상품 설명, 상담 기록을 권한과 책임 체계 안에서 안전하게 엮는 게 훨씬 빡센 부분임.

  • KB금융은 멀티모달 AI도 고객 경험 개선에 쓰겠다고 밝힘

    • 음성, 텍스트, 이미지를 동시에 이해하는 솔루션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향
    • 금융 앱에서 상담, 서류 확인, 상품 추천이 한 흐름으로 묶이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꽤 체감이 클 수 있음
  • 이번 발표는 국내 금융권 AI 경쟁이 내부 생산성 도구와 고객 접점 자동화로 동시에 번지는 신호에 가까움

    • 은행 업무는 규정과 데이터가 많아서 생성형 AI 도입 효과가 커 보이지만, hallucination이나 권한 관리 리스크도 같이 큼
    • 그래서 실제 서비스 품질은 “제미나이를 썼다”보다 KB 내부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를 얼마나 잘 붙였는지에서 갈릴 가능성이 큼

기술 맥락

  • KB금융이 고른 선택지는 범용 생성형 AI 모델을 금융 업무 플랫폼 안에 끼워 넣는 방식이에요. 왜냐면 은행 내부에는 규정, 상품 정보, 시장 데이터처럼 직원이 매일 뒤져야 하는 정보가 많고, 이걸 자연어 질의로 접근하게 만들면 업무 시간이 바로 줄어들 수 있거든요.

  • ‘KB DAVIS’가 중요한 이유는 데이터 분석을 전문가 전용 작업에서 현업 담당자용 대화형 워크플로로 바꾸려는 시도라서예요. 질문 의도와 업무 맥락을 이해해야 한다는 설명이 붙은 것도, 단순 검색창이 아니라 개인화된 업무 비서를 목표로 한다는 뜻에 가까워요.

  • 고객용 ‘KB Star 별이’는 상담 영역의 자동화 실험이에요. 금융 상품 비교나 포트폴리오 안내는 답변 정확도뿐 아니라 설명 책임이 중요해서, 내부 테스트 뒤 고객 접점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는 접근이 자연스러워요.

  • 멀티모달 AI를 언급한 건 금융 서비스가 텍스트 채팅만으로 끝나지 않기 때문이에요. 음성 상담, 이미지 기반 서류, 텍스트 설명이 함께 들어오는 환경에서는 여러 입력을 한 번에 이해하는 모델이 고객 경험을 더 매끄럽게 만들 수 있어요.

금융권 AI 도입이 단순 챗봇에서 내부 의사결정과 고객 상담 워크플로 전체로 넘어가는 흐름이 보인다. 실제 승부는 모델 이름보다 보안, 권한, 데이터 품질, 상담 책임 소재를 얼마나 잘 묶느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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