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 K3, 오픈웨이트 공개했지만 큰 서비스는 라이선스 내야 함
중국 문샷 AI가 초대형 오픈웨이트 모델 ‘키미 K3’를 공개했지만, 대규모 플랫폼 서비스 사업자에게는 별도 상업용 라이선스를 요구하고 있어. 오픈모델로 생태계를 키우면서도 컴퓨팅 비용과 수익화 문제를 피할 수 없는 중국 AI 업계의 고민이 그대로 드러난 사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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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샷 AI가 2조8000억 파라미터 규모의 키미 K3 가중치와 코드를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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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12개월 매출이 2000만달러를 넘는 PaaS 운영 기업은 별도 라이선스를 맺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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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너무 커서 대부분의 사용자는 직접 내려받기보다 구독 서비스나 제휴사를 통해 접근할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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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기업들은 낮은 이용료와 높은 컴퓨팅 비용 때문에 사용자가 늘수록 손해가 커지는 구조를 겪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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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전략은 기술 확산에는 강하지만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옴
이건 단순히 “중국 모델 성능 좋다” 뉴스가 아니라, 오픈웨이트 AI의 돈 버는 방식이 어디까지 바뀔 수 있는지 보여주는 기사야. 모델을 열어 생태계를 잡고 싶지만, 큰 기업의 무임승차까지 허용하기엔 추론 비용이 너무 비싼 시대가 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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