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us 5도 장기 코딩 벤치마크에선 24%만 통과함
SlopCodeBench는 모델에게 전체 요구사항을 한 번에 주지 않고, 체크포인트별로 새 요구사항을 공개하면서 코드베이스를 계속 진화시키게 하는 코딩 벤치마크다. Opus 5는 테스트한 17개 체크포인트 중 4개만 strict pass를 기록했고, Sonnet 5와 Opus 4.8은 각각 1개만 통과했다. 글쓴이는 이 결과를 근거로, 현재 코딩 에이전트는 실제 소프트웨어 유지보수처럼 생긴 작업을 사람 개입 없이 맡기기엔 아직 부족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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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pCodeBench는 한 번 푸는 문제가 아니라 요구사항이 점진적으로 공개되는 장기 코딩 벤치마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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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us 5는 17개 체크포인트 중 4개만 strict pass로 통과해 24%를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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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모델 모두 쉬움으로 분류된 문제조차 끝까지 결함 없이 통과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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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us 5는 더 많은 함수를 만들었고, 모든 모델에서 복잡도와 verbose 코드 지표가 시간이 갈수록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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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strict pass가 코드 유지보수 능력을 보는 더 현실적인 신호라고 주장함
요즘 코딩 에이전트 성능 얘기는 대체로 ‘한 이슈를 풀었냐’에 머물러 있는데, 이 글은 ‘시간이 지나도 고칠 수 있는 코드베이스를 남겼냐’로 질문을 바꾼 게 핵심이다. 한국 개발팀이 AI 코딩 도구를 도입할 때도 단발성 PR 생성보다 유지보수 비용과 회귀 테스트 누적을 같이 봐야 한다는 얘기라 꽤 현실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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