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DX, 제철소 설비부터 사무 업무까지 ‘AI 네이티브’ 전환 선언
포스코DX가 산업 현장의 피지컬 AI와 사무·경영 업무의 에이전틱 AI를 축으로 AI 네이티브 기업 전환을 선언했다. 제철소 대형 설비, 로봇 자동화, 자체 에이전트 플랫폼 ‘에이전티’를 묶어 OT·IT·AI 풀스택 역량을 내세우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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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는 피지컬 AI로 크레인, 리클레이머, 선박 원료하역기 같은 수십톤급 제철 설비를 제어하고 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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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도금 용융로 불순물 제거 로봇, 밴드 커터 로봇, 65톤급 철강제품 자동 이송 AGV 등을 실제 사례로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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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에이전틱 AI 플랫폼 에이전티로 200여개 AI 에이전트를 개발·운영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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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결산 리스크 점검 업무는 기존 3시간에서 1분 내외로 단축됐다고 설명함
기업 AI 전환 얘기가 보통 챗봇이나 문서 자동화에서 끝나는데, 이 사례는 제철소 설비와 사무 프로세스를 한 번에 묶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실제 수치와 적용 설비가 나와 있어서 ‘AI 네이티브’라는 말이 마케팅 구호만은 아닌지 따져볼 재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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