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AI 선도도시 외치지만 글로벌 AI 허브 경쟁에 뒤처진다는 우려
전국 지자체가 AI 데이터센터와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에 뛰어드는 가운데, 대전이 정부 메가 프로젝트와 국책 AI 허브 경쟁에서 존재감을 보이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전시는 AI혁신관과 AI혁신전략위원회 신설을 추진하지만, 단순 데이터센터 유치보다 전략기획 기능을 가진 생태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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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기획조정실에 3급 AI혁신관을 신설하고 AI혁신전략위원회 구성을 추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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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약 5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GPU 200만장 확보 계획을 포함한 AI·반도체 협력을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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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허브 유치전에는 부산, 인천, 경기, 경북, 광주·전남, 제주 등이 뛰어든 것으로 언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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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대전이 단순 데이터센터보다 AI 산업의 기획·전략 기능을 갖춘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봄
개발자가 바로 가져다 쓸 기술 뉴스는 아니지만, 국내 AI 인프라와 지역 생태계가 어디에 배치되는지는 장기적으로 인력, 연구, 창업 흐름에 영향을 준다. 대전의 강점이 연구개발에 있다면 ‘건물 유치’보다 전략 기능을 잡아야 한다는 지적은 꽤 현실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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