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기업금융 특화 ‘AI 네이티브 뱅크’로 전환 추진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금융 데이터와 내부 업무 지식을 기반으로 기업금융 특화 AI 전환을 밀고 있다. 내부 생성형 AI 플랫폼 ‘IBK GenAI’, 현업 직원이 만드는 AI 에이전트, 자체 AI 거버넌스 시스템까지 묶어서 은행 업무 전반에 AI를 깔겠다는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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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전담 국책은행의 데이터와 노하우를 AI와 결합해 기업금융 특화 모델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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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생성형 AI 플랫폼 ‘IBK GenAI’는 약 12만건의 내규·업무 매뉴얼 지식을 기반으로 직원 업무 검색과 답변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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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신용장 번역·검토, 내부 시스템 화면 코드 안내, 업무 절차 탐색 같은 반복 업무에 AI를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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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버넌스 시스템과 6개 AI 윤리원칙을 통해 환각, 보안, 데이터, 운영 리스크를 관리하려 한다.
금융권 AI 도입이 ‘챗봇 하나 붙이기’에서 내부 업무 지식, 현업 에이전트, 거버넌스까지 묶는 운영 체계 싸움으로 넘어가는 흐름이 보인다. 특히 기업금융처럼 문서·규정·심사 맥락이 빡센 영역에서는 AI가 얼마나 정확히 내부 지식을 물고 오느냐가 진짜 경쟁력이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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