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피드

AI 광고모델 쓰면 표시해야 한다는 법률 리스크, 광고주가 그냥 넘기면 안 됨

general 약 2분
vote
0
댓글
북마크

공정거래위원회가 AI로 만든 가상 인물을 광고에 활용할 때 표시 의무를 부과했다는 내용이 소개됐어. 광고대행사가 제작했더라도 부당 표시·광고 책임이 광고주에게 갈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야.

  • 1

    AI 생성 가상 인물을 광고에 쓸 경우 표시 의무가 문제될 수 있음

  • 2

    광고 제작을 대행사에 맡겼더라도 부당 표시·광고 책임은 광고주에게 귀속될 수 있음

  • 3

    해당 내용은 한경 로앤비즈 플랫폼에서 가장 많이 읽힌 법률 칼럼으로 소개됨

  • AI 광고모델을 쓸 때 “AI로 만든 사람”이라는 표시가 필요할 수 있다는 법률 이슈가 다시 올라왔음

    • 한경 로앤비즈의 ‘로 스트리트’ 코너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허위·과장 광고 대응 방안 칼럼이 최다 조회수를 기록함
    • 심주은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는 공정거래위원회가 AI 생성 가상 인물을 활용한 광고에 표시 의무를 부과했다고 설명함
  • 포인트는 “대행사가 만들었으니 우리는 몰라요”가 잘 안 통할 수 있다는 것임

    • 광고대행사가 제작한 광고라도 부당 표시·광고 책임은 광고주에게 귀속될 수 있음
    • AI 모델이 실제 인물처럼 보이거나, 소비자가 광고 내용을 오해할 여지가 있으면 책임 소재가 꽤 민감해짐

ℹ️참고

> 생성형 AI를 광고나 커머스 화면에 붙일 때는 모델 품질만 볼 게 아니라, 소비자에게 AI 생성물임을 어떻게 고지할지도 같이 설계해야 함.

  • 기사 자체는 여러 법률 칼럼을 묶어 소개하는 형식이라 기술 디테일은 깊지 않음
    • 함께 소개된 내용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직장 내 괴롭힘 신고 남용, 금융과 도박의 차이, 상속권 관련 판례 등임
    • 개발자 입장에서는 AI 광고 표시 의무 부분만 실무적으로 참고할 만함

생성형 AI를 마케팅에 붙이는 건 쉬워졌지만, 소비자가 실제 인물인지 AI 모델인지 착각할 수 있는 순간부터 법적 리스크가 생겨. 개발팀도 AI 콘텐츠 생성 기능을 제품에 넣는다면 표시, 고지, 책임 소재를 기획 단계에서 같이 봐야 해.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

general

PC·콘솔값 뛰자 클라우드 게임이 다시 현실적인 선택지가 됨

반도체 품귀와 기기 가격 상승으로 고성능 PC나 콘솔 없이 서버에서 게임을 돌리는 클라우드 게임이 다시 주목받고 있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엔비디아가 이미 관련 서비스를 운영 중이고, 글로벌 클라우드 게이밍 시장은 올해 49억 달러에서 2030년 210억 달러 규모로 커질 전망임.

general

AI 글라스 커닝 시대, 시험 감독은 아직도 ‘안경 만지는지 보기’ 수준

AI 글라스가 기사·토익 시험 부정행위에 실제로 쓰이기 시작했는데, 교육 현장의 대응은 아직 육안 단속에 머물러 있다는 내용이다. 삼성 AI 글라스처럼 50g 안팎의 일반 안경 같은 기기가 나오면서 ‘반입 금지’만으로는 한계가 뚜렷해졌고, 전문가들은 탐지·녹화뿐 아니라 AI 활용을 전제로 한 평가 방식 전환까지 이야기하고 있다.

general

AI 안경 커닝이 현실로 오자 시험장이 따라잡질 못하는 중

AI 안경이 시험 부정행위 수단으로 실제 적발되기 시작했는데, 대학과 시험기관의 대응은 아직 반입 금지나 행동 관찰 수준에 머물러 있음. 기기 크기는 점점 일반 안경과 비슷해지고, 계산기나 콘택트렌즈 같은 형태까지 나오면서 결국 평가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얘기까지 나옴.

general

구글 뉴스, 검색 필터가 줄줄이 무너졌다는 현장 불만

한 저널리스트가 구글 뉴스의 기간, 언어, 지역 필터가 예전처럼 작동하지 않는다고 비판했어. 뉴스 검색 결과에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 콘텐츠가 많이 섞이고, 지정한 기간이나 국가 조건도 무시되는 일이 늘었다는 내용이야.

general

기술 문서를 튜토리얼·가이드·레퍼런스·해설로 나누는 Diátaxis

Diátaxis는 기술 문서를 사용자 니즈에 따라 튜토리얼, 하우투 가이드, 기술 레퍼런스, 해설 네 가지로 나누는 문서화 프레임워크야. 무엇을 쓸지, 어떤 톤으로 쓸지, 어디에 배치할지까지 문서 구조를 잡는 데 도움을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