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피드

Microsoft가 품질 책임자를 임명했는데 — 직속 보고 라인도 예산도 없음

general 약 2분
vote
0
댓글
북마크

Microsoft의 Windows 긴급 패치 빈발과 Azure 장애가 이어지는 가운데, '품질 책임자'를 임명했지만 직속 보고 라인도 예산도 없는 형식적 조치라는 비판.

  • 1

    Nadella의 다보스 발표 팩트체크에서 공개 데이터와 맞는 주장 거의 없었음

  • 2

    2026년 1월 한 달에 긴급 패치 2개 발생

  • 3

    2월 3일 Azure 다운 — 여러 리전에서 수 시간 장애

  • 4

    품질 책임자 임명했으나 권한·예산 없음

  • 2주 전 Satya Nadella의 다보스 발표를 팩트체크해서 공개 데이터와 맞는 주장이 거의 없었다고 쓴 저자에게, Microsoft가 72시간 만에 속편을 써줌
  • 2026년 2월 2일: The Register가 Microsoft의 "비정기" 긴급 Windows 패치가 점점 정기화되고 있다고 보도. 1월 한 달에만 정규 Patch Tuesday 이후 긴급 패치가 2개 나옴. 종료, OneDrive, 부팅 프로세스가 깨진 것들
  • 2월 3일: Azure 다운. 가상 머신 응답 불가, Managed Identity 서비스 실패. 여러 리전에서 수 시간 장애 발생
  • 그래서 Microsoft가 "품질 책임자(quality czar)"를 임명했는데... 직속 보고 라인도 없고 예산도 없음. 형식적 조치라는 비판

Microsoft의 품질 문제가 반복되는 가운데 형식적 대응이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수 있음. 실질적 권한 없는 '책임자'가 얼마나 효과적일지 의문.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

general

Last.fm, 소유권 바뀌고 독립 회사로 새 출발

Last.fm이 소유권 변경을 거쳐 독립 회사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계정, 청취 기록, 스크로블, Pro 구독, API 기능은 그대로 유지되며 사용자 데이터 처리 방식도 바뀌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general

구글이 “사람들은 AI 모드를 좋아한다”고 하자 덕덕고 방문이 28% 가까이 늘어남

구글 검색이 AI 모드와 AI 개요를 전면에 밀어붙이는 사이, AI 없는 검색을 내세운 덕덕고 쪽 트래픽이 눈에 띄게 뛰었다. 덕덕고는 “사람들이 원하는 건 AI 자체의 찬반이 아니라 선택권”이라고 보고 있다.

general

경기도, 도민 15만 명 대상 AI·디지털 교육 시작

경기도가 2026년 AI디지털배움터를 열고 약 15만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키오스크, 생성형 AI, 업무 자동화 교육을 운영해. 고령층과 정보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청년·소상공인 대상 AI 활용 교육까지 범위를 넓힌 게 특징이야.

general

NIA “공공 AX 표준 만들고, 정책부터 현장 구현까지 직접 잇겠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AI 기본법에 따른 인공지능정책센터로 지정되며 공공 부문의 AI 전환을 지원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핵심은 부처·지자체가 각자 따로 AI를 도입하다 생기는 중복 투자와 표준 부재를 줄이고, 일부 유스케이스는 정책 설계에서 구현까지 직접 밀어붙이겠다는 것.

general

최악의 면접은 코딩 테스트가 아니라 ‘무단 심리평가’였다

한 엔지니어가 정신건강 스타트업의 창업 엔지니어 면접에서 겪은 일을 공유했다. 기술 평가도 하기 전에 90분짜리 컬처핏 인터뷰에서 인생의 가장 힘든 날, 가족 문제, 실패한 관계 같은 사적인 이야기를 끌어냈고, 다음 날 한 줄짜리 탈락 메일을 받았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