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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없이 돌아가는 평판 포장형 세탁기 Div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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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Dyson 엔지니어가 설립한 사회적 기업 TWMP의 수동 크랭크 세탁기 Divya. 5kg 세탁물을 30분에 처리하며 시간 75%, 물 50% 절약. 13개국에 약 500대 출하, 5만 명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2030년까지 100만 명 도달이 목표.

  • 1

    50억 명이 손빨래를 하며 여성·소녀가 주당 최대 20시간을 소비함

  • 2

    Divya는 5kg/30분 처리, 시간 75% 절약, 물 사용량 50% 절감

  • 3

    13개국 약 500대 출하, 약 5만 명 영향. 2030년 100만 명 목표

  • 4

    2026년 인도 현지 생산 시작 예정. Whirlpool Foundation·UN 기관과 파트너십

50억 명이 아직 손빨래를 함

  • 전 세계 약 50억 명이 여전히 손으로 빨래를 하고 있음. 이 부담은 대부분 여성과 소녀에게 돌아가며, 주당 최대 20시간을 빨래에 소비함
  • 전 Dyson 엔지니어 Navjot Sawhney가 영국 사회적 기업 The Washing Machine Project(TWMP)를 설립하여 이 문제에 도전함

Divya 세탁기 스펙

  • 수동 크랭크(hand-crank) 방식으로 전력 불필요. 오프그리드 환경에서 동작함
  • 5kg 세탁물 처리, 30분 세탁 주기. 실제 손으로 돌리는 시간은 수 분에 불과함
  • 작동 순서: 세탁물·세제·물 투입 → 10~15분 담금 → 2분 핸들 회전 → 10분 대기 → 2분 회전 반복 → 전면 수도꼭지로 배수
  • 기존 손빨래 대비 시간 75% 절약, 물 사용량 50% 절감

현장 피드백으로 재설계함

  • 우간다 빅토리아 호수 섬에 어선으로 배달한 경험에서 교훈을 얻음. 수리나 교체가 어려운 환경이라 복잡한 기어 시스템을 단순화함
  • 사용자 워크숍과 포커스 그룹 피드백을 반영하여 금속 프레임 보강, 씰·수도꼭지 개선, 작업 흐름 간소화를 진행함
  • R&D 리드 Laura Tuck: "실제 사용자와 그들이 사는 맥락에 맞춰 다시 설계했더니 모든 것이 달라졌다"

현재 성과와 향후 계획

  • 현재까지 약 500대를 멕시코, 가나, 이라크, 미국 등 13개국에 출하. 약 5만 명의 생활에 영향을 미침
  • 2030년까지 100만 명 도달이 목표
  • 2026년 초 인도에서 현지 생산(localised production)을 시작하여 사용자에게 더 가까운 곳에서 제조함
  • Whirlpool Foundation, NGO, UN 기관과 파트너십 구축 중
  • 'Hub' 모델을 시범 운영 중: 세탁기 조립·배포뿐 아니라 교육 훈련과 워크숍도 제공하여 시간 절약의 효과를 확장함
  • 세탁 접근성을 물·위생·젠더 평등 전략에 포함시키기 위한 정책 참여도 추진 중

우간다 빅토리아 호수 섬 배달 사례처럼 극한 환경의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기어 시스템을 단순화한 점이 핵심. 기술적 정교함보다 현지 수리 가능성과 내구성을 우선한 설계 철학이 돋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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