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게 글 검토를 맡겨도, 마지막 의심은 사람이 해야 함
오마이뉴스 편집자가 AI를 글쓰기 검토 도구로 써보며, AI가 잘 잡는 구멍과 사람이 더 잘 의심하는 맥락을 비교한 글이다. 숫자·고유명사·시점·출처 같은 체크리스트는 AI 프롬프트로 옮길 수 있지만, 글을 왜 쓰는지에 따른 판단은 결국 작성자 몫이라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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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고칠 때 숫자, 고유명사, 날짜, 시점, 출처, 배경 설명, 사실관계를 구체적으로 점검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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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체크리스트는 AI 프롬프트로도 활용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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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평일·주말 같은 시점 모순은 잡았지만, 실제 편집자가 반영할 만한 맥락 판단은 제한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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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의견을 얼마나 반영할지는 글의 목적과 작성자의 판단 기준에 달려 있음
개발자 입장에서도 코드 리뷰 AI를 쓰는 방식과 꽤 닮아 있음. 도구가 지적한 걸 전부 반영하는 게 아니라, 목적과 맥락을 기준으로 무엇을 고칠지 결정해야 한다는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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