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뒤에 숨은 물, 전기, 노동을 사람들이 직접 문제 삼기 시작했다
이 글은 칠레 데이터센터 반대 운동, 케냐 데이터 라벨러 조직화, 필리핀 콜센터 노동자 대응, AI 피해 노동자 기본소득 실험을 묶어 AI의 사회적 비용을 보여준다. AI를 추상적인 챗봇이 아니라 물·전력·광물·데이터 노동·해고를 동반한 물리적 시스템으로 봐야 한다는 문제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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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퀼리쿠라 주민들은 하루 동안 사람이 직접 답하는 ‘Quili.AI’로 AI의 물 사용 문제를 드러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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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데이터 라벨러들은 낮은 임금, 충격적 콘텐츠 노출, 보호 장치 부재에 맞서 협회를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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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콜센터 노동자들은 AI 도입 이후 해고와 권리 침해에 대응하는 ‘Code AI’를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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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에게 매달 1,000달러를 지급하는 ‘AI 배당금’ 실험도 시작
AI를 모델 성능과 제품 데모로만 보면 놓치는 게 너무 많음. 데이터센터가 쓰는 물, 라벨러의 정신적 부담, 콜센터 자동화로 밀려나는 노동까지 포함해야 기술의 실제 비용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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