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망분리, 드디어 ‘무조건 차단’에서 위험 기반 보안으로 움직인다
국가정보원이 국가사이버안보기본지침을 개정하면서 공공기관 보안정책이 기존 망분리 중심에서 정보 등급과 위험 기반 통제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공개등급 업무는 클라우드와 인터넷 기반 서비스 활용 가능성이 커졌고, 상용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AI 보안, AES 허용 흐름까지 같이 정비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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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보안정책이 내부망과 인터넷망을 무조건 나누는 방식에서 정보 중요도 기반 통제로 이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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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등급 정보는 보안통제를 전제로 클라우드와 외부 인터넷 환경에서 처리할 여지가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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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 소프트웨어 취약점 대응, AI 시스템 보안, AES 기반 암호정책 변화가 지침에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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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는 바뀌었지만 현장에서는 등급분류 책임과 후속 기준 명확성이 핵심 변수로 남음
국내 공공 프로젝트를 해본 개발자라면 이 변화가 왜 큰지 바로 감이 올 거다. 다만 지침 문구보다 중요한 건 현장 담당자가 책임 부담 없이 실제로 공개등급과 클라우드 사용을 선택할 수 있느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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