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이 동의 없이 4GB 온디바이스 AI 모델을 깔고 있다는 주장
크롬이 지원 기기에서 제미나이 나노 모델 파일을 사용자 동의 없이 내려받고, 삭제해도 다시 받는다는 조사 글이다. 작성자는 맥오에스 파일시스템 이벤트, 크롬 로컬 상태, 기능 플래그, 구글 업데이터 로그를 근거로 4GB 모델 설치 경로와 시점을 추적했다. 핵심 쟁점은 저장공간 문제가 아니라 사용자 동의, 개인정보 처리 투명성, 대규모 배포의 탄소 비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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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프로필 안의 OptGuideOnDeviceModel 폴더에 약 4GB짜리 weights.bin 파일이 설치된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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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새로 만든 애플 실리콘 프로필에서 사람 입력 없이 14분 28초 동안 모델이 설치된 흔적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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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해도 크롬이 다시 다운로드하는 사례가 여러 윈도우 사용자 보고와 맞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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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의 눈에 띄는 AI 모드는 클라우드 기반 검색 기능이고, 로컬 모델과는 별도 경로라는 점이 문제로 지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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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10억 대 배포 시 전송만으로 6천~6만 톤 이산화탄소 환산 배출이 발생할 수 있다는 계산 제시
온디바이스 AI가 프라이버시 친화적이라는 말은 사용자에게 선택권이 있을 때나 설득력이 있다. 브라우저가 4GB 모델을 몰래 깔고, 삭제 의사를 무시하고, 정작 가장 눈에 띄는 AI 기능은 서버로 보내는 구조라면 개발자 입장에서도 신뢰 경계가 꽤 크게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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