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틱톡·인스타의 중독적 설계와 미성년자 보호를 본격 겨냥
EU가 틱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의 무한 스크롤, 자동재생, 푸시 알림 같은 ‘중독적 설계’를 규제 대상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자체 연령 확인 앱도 준비 중이며, 온라인 아동 안전 전문가 패널 결과에 따라 빠르면 여름에 법안이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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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는 무한 스크롤, 자동재생, 푸시 알림을 아동·청소년에게 해로운 중독적 설계로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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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는 13세 미만 이용자를 제대로 막지 못했다는 이유로 디지털 서비스법 위반 예비 판단을 받은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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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는 개인정보 보호 수준이 높다는 자체 연령 확인 앱을 디지털 지갑에 통합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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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 대상 EU 과징금은 최근 2년간 70억 달러를 넘었고, 미국 정부와의 통상 갈등으로도 번지는 중임
개발자 입장에서는 이게 단순 정책 뉴스가 아니라 제품 설계의 기본값이 규제 대상이 되는 흐름이라는 점이 중요함. 성장 지표를 위해 넣던 무한 스크롤·자동재생·알림이 이제는 아동 안전과 정신건강 리스크로 직접 평가받는 시대가 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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