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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원소프트랩, 파주에 AI·클라우드 전환용 연구개발 거점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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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원소프트랩이 파주에 복합형 연구개발 거점 ‘Y 스페이스’를 열고 인공지능·클라우드 중심 사업 전환을 본격화한다. 단순 사무실이 아니라 연구개발, 숙박, 협업, 글로벌 교육까지 묶은 공간으로 설계했다.

  • 1

    파주에 연면적 약 5327㎡, 4개 동 규모의 연구개발 거점 조성

  • 2

    인공지능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기술을 제품 고도화로 연결하려는 전략

  • 3

    일본·동남아 시장 대상 교육과 파트너 협업 거점으로도 활용 예정

  • 영림원소프트랩이 파주에 ‘Y 스페이스’라는 새 연구개발 거점을 열었음

    • 연면적은 약 5327㎡, 대략 1611평 규모고 4개 동으로 구성됨
    • 기존 사무실 느낌보다는 높은 층고, 자연광, 숙박 시설까지 넣은 복합형 연구 공간에 가까움
  • 핵심은 “ERP 회사가 AI·클라우드 회사로 더 빨리 바뀌겠다”는 선언에 가까움

    • 영림원소프트랩은 국내 최초 한국형 전사적자원관리(ERP) ‘K-시스템’으로 30년 넘게 성장한 회사임
    • 최근엔 ‘K-System Ace I&I’를 중심으로 인공지능·클라우드 기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으로 영역을 넓히는 중
  • 공간 설계가 꽤 특이함. 그냥 개발자 좌석 늘린 게 아니라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려는 그림임

    • 당일 집중 업무용 ‘워크’, 숙박과 업무를 결합한 ‘워크스테이’, 팀 단위 ‘워크숍’, 가족 동반 ‘휴양’ 기능까지 넣었음
    • 싱글룸, 카라반, 펜션, 커뮤니티 공간, 체육시설까지 갖춰서 몰입과 재충전을 한 번에 지원하겠다는 방향임
  • 회사가 기대하는 역할은 연구개발부터 제품화, 고객 확산까지 이어지는 실행 거점임

    • 특히 인공지능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제품 고도화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힘
    • 말만 보면 ‘연구소’라기보다 제품 전략, 조직문화, 사업화가 한 공간에서 도는 내부 플랫폼에 가까움
  • 글로벌 확장에도 이 공간을 쓰겠다는 점이 눈에 띔

    • 해외 고객과 파트너 협업 거점으로 활용하고, 일본·동남아 시장 대상 교육 프로그램과도 연계할 예정임
    • 국내 ERP 기업이 해외에서 통하려면 현지 교육, 파트너 운영, 제품 적응이 중요한데 그 기반을 직접 만들겠다는 얘기임

ℹ️참고

> 이번 뉴스의 포인트는 건물 개관 자체보다, 국내 ERP 기업이 인공지능·클라우드 전환을 제품과 조직 운영 양쪽에서 밀어붙이기 시작했다는 점임.

국내 ERP 기업이 구축형 중심에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기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으로 체질을 바꾸려는 움직임임. 공간 투자가 실제 제품 개발 속도와 글로벌 확장으로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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