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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원소프트랩, 파주 R&D 거점 열고 AI·클라우드 ERP 전환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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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원소프트랩이 경기도 파주에 복합 연구개발 공간 ‘Y SPACE’를 열고 AI·클라우드 기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을 공개함. 연구개발, 협업, 숙박, 휴양 기능을 묶은 공간을 제품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의 실행 거점으로 삼겠다는 내용임.

  • 1

    Y SPACE는 경기도 파주에 조성된 연면적 약 5327㎡, 총 4개 동 규모의 복합 연구개발 공간임

  • 2

    업무 공간, 워크스테이, 워크숍 공간, 휴양 시설을 함께 갖춘 형태임

  • 3

    영림원소프트랩은 이 공간을 AI·SaaS 기반 기술 발굴과 제품 경쟁력 강화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임

  • 4

    회사는 K-System 기반 ERP 기업에서 AI·클라우드 기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음

  • 5

    일본과 동남아 시장을 겨냥한 교육 프로그램과 글로벌 파트너 협업 거점 역할도 맡길 계획임

  • 영림원소프트랩이 파주에 복합 연구개발 공간 ‘Y SPACE’를 열고 AI·클라우드 전환 전략을 공개함

    • 개관식은 지난 8일 경기도 파주에서 열림
    • 회사는 이 공간을 AI·클라우드 기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기업으로 가기 위한 실행 거점으로 삼겠다고 밝힘
  • Y SPACE는 꽤 큰 규모의 R&D 거점임

    • 연면적 약 5327㎡, 약 1611평 규모임
    • 총 4개 동으로 조성됐고, 높은 층고와 자연광을 활용한 개방형 건축 구조를 적용함
    • 기존 사무실보다 몰입형 연구 공간에 가깝게 설계했다는 설명임
  • 공간 구성이 일반 오피스와 조금 다름

    • 당일 집중 업무를 위한 워크 공간이 있음
    • 숙박과 업무를 결합한 워크스테이 공간도 마련함
    • 팀 단위 협업과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워크숍 공간, 가족과 함께 쉴 수 있는 휴양 기능까지 넣음
    • 싱글룸, 카라반, 펜션형 숙소, 커뮤니티 공간, 체육시설도 함께 조성함
  • 회사가 노리는 건 단순 복지 시설이 아니라 제품화 속도임

    • Y SPACE를 기술 개발, 제품화, 고객 확산으로 이어지는 연구개발 밸류체인의 핵심 거점으로 쓰겠다는 계획임
    • 특히 AI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기술을 발굴하고 제품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겠다고 밝힘
    • 말하자면 R&D 공간을 만들었다는 뉴스라기보다, 구축형 ERP 회사가 AI·클라우드 전환 체계를 정비한다는 쪽에 가까움
  • 조직문화와 글로벌 사업도 같이 엮음

    • 회사는 기획 단계부터 구성원 의견을 공간 설계에 반영했다고 설명함
    • 자율성과 참여 중심의 협업 문화를 공간에 구현하겠다는 취지임
    • 해외 고객과 글로벌 파트너 협업 거점으로도 활용하고, 일본·동남아 시장 대상 교육 프로그램과 연결할 계획임
  • 영림원소프트랩의 배경을 보면 방향이 더 선명함

    • 회사는 국내 최초 한국형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인 K-System 기반으로 성장한 ERP 전문기업임
    • 지난 30여 년간 구축형 ERP 시장에서 경쟁력을 쌓았고, 최근에는 K-System Ace I&I를 중심으로 AI·클라우드 기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음
    • 현재 사업 축은 구축형 ERP, 클라우드 SaaS, 유지관리 서비스 3개로 정리됨
  • 국내 개발자 입장에선 기술 디테일보다 시장 흐름 참고용에 가까움

    • 전통 ERP 업체들도 이제 AI, SaaS, 글로벌 파트너 교육을 한 묶음으로 이야기하고 있음
    • 엔터프라이즈 개발을 하는 팀이라면 온프레미스 구축형 제품에서 클라우드형 제품으로 넘어갈 때 조직과 개발 프로세스를 어떻게 재배치하는지 눈여겨볼 만함

기술 발표라기보다는 국내 ERP 기업의 전환 전략 뉴스에 가까움. 그래도 구축형 ERP 업체가 AI·SaaS·글로벌 교육 거점까지 묶어 움직인다는 점에서, 국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시장의 방향을 보는 자료로는 의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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