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제미나이 붙인 새 시리 공개…드디어 챗봇형 AI 비서로 간다
애플이 WWDC에서 구글 제미나이 기반 AI 기능을 통합한 새 시리AI를 공개했다. 화면·사진·메일·메시지·웹 검색 맥락을 읽고 일정 등록, 리마인더 추가 같은 작업까지 대신 처리하는 방향이다. 다만 상당수 기능은 영어 우선이고, EU·중국 출시는 규제 때문에 늦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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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AI는 구글 제미나이 모델을 기반으로 맥락 인식과 작업 실행 기능을 강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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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기록 동기화, 비주얼 인텔리전스, 앱 내 자동화까지 챗봇형 AI 사용성을 시리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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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온디바이스 AI와 비공개 클라우드로 개인정보 보호를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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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공개는 올가을 예정이며 상당수 기능은 영어부터 지원함
애플다운 자체 모델 한 방은 아니지만, 현실적으로는 제미나이를 끌어와 밀린 AI 비서 경쟁을 따라잡겠다는 선택으로 보임. 개발자 입장에선 애플 생태계 앱들이 AI 에이전트 식으로 엮이는 방식이 더 중요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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