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바이오, 신약 개발부터 규제 업무까지 AI 전환 속도 붙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약 개발, 제조, 규제 업무까지 AI 적용 범위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GC녹십자는 FDA 가이드라인과 사내 문서를 기반으로 한 RA 특화 챗봇을 현업에 적용했고, 셀트리온은 신약 개발·제조·사무 전반에 AI를 도입했다. 정부도 182억원 규모 지원과 엔비디아 B200 GPU 256장을 기반으로 의과학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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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RA 챗봇은 허가 변경 관련 업무를 수 시간에서 30분 이내로 줄인다고 설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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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을 줄이기 위해 외부 데이터 접근을 막고 RAG로 구축 데이터셋 안에서만 답변하게 설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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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신약 개발, 스마트 팩토리, 전자문서 업무에 AI를 전면 도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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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루닛 컨소시엄에 182억원을 지원해 의과학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추진함
제약바이오 AI는 데모보다 규제·문서·제조처럼 귀찮고 비싼 업무를 얼마나 줄이느냐가 승부임. 특히 RAG로 답변 범위를 제한한 RA 챗봇은 엔터프라이즈 AI 도입에서 꽤 현실적인 패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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