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Siri를 앱 안에서 움직이는 개인형 AI 비서로 다시 밀어붙임
애플이 Apple Intelligence 기반의 새 Siri AI를 예고했다. 핵심은 단순 질의응답이 아니라 사용자의 앱, 화면, 사진, 메일, 메시지 맥락을 읽고 실제 행동까지 이어주는 개인형 AI 비서다. 영어 지원은 올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들어오고, 일부 기능은 이미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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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 AI는 자연어 대화, 개인 맥락 검색, 앱 실행 액션을 한 덩어리로 묶는 방향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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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Intelligence는 아이폰을 넘어 아이패드, 맥, Apple Vision Pro까지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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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집, 글쓰기, 통화 맥락, 실시간 번역, Safari 자동화까지 Apple Intelligence 기능이 기본 앱 전반에 깔린다.
애플의 방향은 챗봇 앱 하나를 더 만드는 게 아니라 운영체제 안에 AI 액션 레이어를 까는 쪽에 가깝다. 다만 ‘영어부터’, ‘올해 말’, ‘지원 기기 제한’이 붙어 있어서 한국 개발자 입장에서는 실제 체감까지 시간이 좀 걸릴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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