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도 상장 절차 착수, AI 빅3 자금전 본격 시작
오픈AI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공개 IPO 서류를 제출하며 상장 선택지를 열어뒀다. 앤트로픽, 스페이스X까지 초대형 상장을 준비하면서 AI와 우주 산업에 거대한 자금 흐름이 몰리는 분위기다. 동시에 구글은 70여 개 언어를 실시간 통역하는 제미나이 기반 번역 모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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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는 SEC에 IPO 서류를 비공개 제출했지만 상장 시점과 공모 규모는 확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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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기업가치는 8천520억 달러로 뛰었고, 최대 1조 달러 상장 가능성도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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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은 기업가치 9천650억 달러로 오픈AI를 넘어섰고, 스페이스X는 1조8천억 달러급 상장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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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제미나이3.5 라이브 트랜슬레이트를 번역 앱에 도입해 70여 개 언어 실시간 통역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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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부터 2024년까지 미국 IPO 9천300건 분석에서 첫날 종가 매수 후 3년 보유 수익률은 시장 평균보다 21% 낮았다.
AI 기업 상장은 기술 뉴스이면서 동시에 인프라 투자 전쟁이다. 다만 개발자 입장에서는 ‘누가 돈을 얼마나 끌어오나’만 볼 게 아니라, 그 자금이 모델 가격·기업용 제품·클라우드 의존성에 어떤 압력을 만들지도 같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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