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의료 AI 기업들, 정부 스케일업 지원 타고 북미·글로벌 시장 노림
국내 의료 AI 기업들이 과기정통부의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에 선정돼 해외 진출과 자금 보증 지원을 받는다. 베스펙스는 커플 중심 가임력 관리, 에이비스는 디지털 병리 분석, 허니냅스는 수면 진단 AI로 각각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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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은 해외 진출·투자자 매칭·자금 보증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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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참여 45개 기업은 지난해 해외매출 154억 원과 임직원 8.6% 증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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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펙스는 AI 기반 여성 가임력 관리 플랫폼과 가정용 호르몬 측정기기를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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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스는 면역조직화학 슬라이드 기반 정량 바이오마커 분석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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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냅스는 미국 FDA 승인 수면 진단 AI로 미국 시장 확대를 노림
기사 자체는 정부 지원사업 소개 성격이 강하지만, 의료 AI 스타트업들이 ‘기술 데모’에서 ‘해외 인허가·유통·보험·현지 고객 발굴’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점은 볼 만함. 특히 의료 AI는 모델 성능보다 시장 진입 전략이 더 빡센 영역이라 지원 프로그램의 실효성이 관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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