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I 전략, 반도체·데이터센터·피지컬 AI를 한 묶음으로 보자는 구상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하나의 산업 생태계로 연결하는 ‘프로젝트 트리니티’를 제시했다. 한국이 메모리 반도체, 전력망, 제조 현장을 동시에 가진 만큼 단순 부품 공급국이 아니라 AI 공급망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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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경쟁을 기업 간 경쟁이 아니라 국가 단위 인프라 경쟁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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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산업 삼각축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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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메모리 반도체, 전력망, 제조 기반을 연결해야 한다는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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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를 고령화와 생산인구 감소에 대응할 제2의 반도체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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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반도체, 산업 현장 데이터가 도는 데이터 플라이휠을 강조
이 구상은 AI 모델 자체보다 AI를 돌릴 인프라와 산업 현장 데이터를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보는 관점이다. 한국 입장에서는 ‘모델을 누가 더 잘 만드냐’보다 ‘AI가 실제 공장과 물류, 반도체 라인에서 돌아가게 만드는 능력’이 더 현실적인 승부처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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