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국방 AI에 ‘옴니모달·엣지 데이터센터’ 카드 꺼냈다
네이버클라우드가 국방 AI를 실제 작전 환경에 적용하기 위한 전략을 공개했다. 핵심은 텍스트·음성·영상·지도 데이터를 한 작전 상황으로 묶는 옴니모달 AI, 중앙·엣지 데이터센터, 온톨로지 기반 지식체계, 현장 엔지니어 전진 배치다. 해외의 합동 지휘통제 사례까지 끌어오며 국방 AI가 단순 자동화가 아니라 미래 지휘통제 경쟁력이라는 메시지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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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클로바X 옴니모달로 전장 데이터를 통합 상황으로 해석하는 구상을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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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데이터센터와 통신 단절 상황을 고려한 엣지 데이터센터를 연결하는 국방 전용 인프라 방안을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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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군과 해병대에 흩어진 데이터를 온톨로지로 연결해 추론 가능한 군사 지식체계를 만들겠다는 방향을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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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가 작전명령서와 센서 데이터에서 정보를 뽑고 작전계획 초안을 10분 이내에 만드는 사례도 소개됨
국방 AI 얘기지만 개발자 입장에서는 ‘폐쇄망·엣지·멀티모달·지식그래프·에이전트’가 한 번에 엮인 꽤 현실적인 아키텍처 사례로 볼 만함. 특히 통신이 끊기는 환경까지 전제로 둔다는 점에서 일반 기업 AI 도입 사례보다 제약조건이 훨씬 빡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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