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피드

네이버클라우드가 물류 쪽을 보기 시작했다는 신호

general 약 3분
vote
0
댓글
북마크

커넥터스가 네이버클라우드로부터 물류 관련 세미나 모객 광고 문의를 받았고, 이후 서울콜드체인포럼에서도 같은 발표자가 같은 주제로 등장했다는 내용이다. 본문은 짧지만 네이버클라우드가 SCM·물류 업계와 접점을 만들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 1

    네이버클라우드가 물류 관련 세미나를 준비하며 SCM·물류업계 고위관계자 초청 가능성을 문의함

  • 2

    해당 모객은 커넥터스 도움 없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짐

  • 3

    이후 2026 서울콜드체인포럼에서 네이버클라우드 GTM전략·사업개발 총괄 상무가 같은 주제로 발표한 정황이 확인됨

  • 네이버클라우드가 ‘물류’ 쪽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정황이 나옴

    • 커넥터스에 네이버클라우드의 광고 문의가 들어왔고, 물류 관련 세미나에 SCM·물류업계 고위관계자를 초청할 수 있느냐는 내용이었음
    • 결과적으로 모객은 커넥터스 도움 없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함
  • 이후 2026 서울콜드체인포럼에서도 같은 흐름이 포착됨

    • 인하대학교 물류전문대학원과 정석물류학술재단이 주관한 행사임
    • 발표자로 유경범 네이버클라우드 GTM전략·사업개발 총괄 상무가 등장함
    • 앞서 광고 문의가 있었던 세미나의 발표자와 같은 인물이 같은 주제로 발표한 셈임
  • 아직 공개된 본문만 보면 기술 내용은 많지 않음

    • 어떤 클라우드 제품을 물류에 붙이는지, AI를 쓰는지, 데이터 플랫폼을 쓰는지는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음
    • 다만 물류와 콜드체인은 데이터, 예측, 추적, 최적화 수요가 큰 산업이라 클라우드 사업자가 파고들 만한 영역임
  • 개발자 입장에서는 ‘산업별 클라우드 영업’의 한 장면으로 보면 됨

    • 범용 클라우드 인프라를 파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물류처럼 현업 데이터와 프로세스가 복잡한 도메인으로 들어가려는 움직임임
    • 지금 단계에서는 큰 발표라기보다 “네이버클라우드가 이 시장을 클릭했다”는 신호에 가까움

기술 디테일은 아직 부족하지만, 클라우드 사업자가 물류·콜드체인 같은 산업 도메인으로 들어가려는 움직임 자체는 볼 만함. 개발자에게는 ‘AI·클라우드가 범용 인프라를 넘어 산업별 솔루션 영업으로 내려가는 중’이라는 신호에 가깝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

general

삼성, 여권 비율 갤럭시 Z 폴드8과 AI 스마트 글래스를 런던서 공개

삼성이 런던 언팩에서 갤럭시 Z 폴드8, Z 플립8, Z 폴드8 울트라, 워치9, 워치 울트라2, 구글과 공동 개발한 스마트 글래스를 공개했음. 폴드8은 201g으로 역대 폴드 중 가장 가볍고, 스마트 글래스는 카메라 기반 AI 기능을 앞세워 메타 중심의 시장에 도전장을 낸 모양새임.

general

좋은 논픽션 책이야말로 AI 잡글의 정반대라는 이야기

저자는 대학 도서관 서가 정리 아르바이트 경험을 출발점으로, 잘 선별된 논픽션 책이 구글 검색이나 AI 챗봇보다 훨씬 깊은 지적 탐색을 제공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주요 논픽션 상 후보작과 수상작 약 6,500권을 모은 무료 검색 플랫폼을 만들었고, 여기서 AI는 글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좋은 책을 찾는 검색 도구로 쓰인다.

general

레딧이 이제 ‘그냥 HTML’도 위험하다고 말하기 시작함

레딧이 로그인하지 않은 사용자의 old.reddit.com 접근을 막으면서, 이유로 ‘안전’과 ‘스크래핑 방지’를 내세웠다는 글이다. 글쓴이는 실제로 구형 레딧과 신형 레딧을 비교하며, 문제의 본질은 보안이라기보다 사람들의 대화 데이터가 대규모 언어 모델 시대의 귀한 자산이 된 것 아니냐고 비꼰다.

general

Late.sh, 터미널에서 들어가는 개발자용 클럽하우스

Late.sh는 SSH로 접속하는 터미널 기반 커뮤니티 공간이고, 선택형 CLI 바이너리를 설치하면 음성방, 라디오, 이미지 붙여넣기 같은 기능까지 붙는다. 개발자들이 누가 접속해 있는지, 뭘 만드는지, 일감에 열려 있는지도 TUI 안에서 프로필로 공유할 수 있게 만든 실험에 가깝다.

general

“직원은 AI로 대체한다면서 CEO는 왜 예외임?”을 찌르는 풍자 사이트

OverpAId는 실제 제품이 아니라, AI 자동화와 임원 보상 논리를 비꼬는 풍자 사이트다. 글은 기업들이 지원 업무, 공급망, 코드 작성은 AI가 대체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정작 추상적 의사결정과 발표를 맡는 경영진은 자동화 논의에서 빠지는 모순을 찌른다. 마지막에는 AI가 결정을 내렸을 때 책임 소재가 사라지는 문제도 같이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