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부산·성남, 정부 스마트도시 사업 선정…AI 도시 실험판 깔린다
국토교통부가 2026년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수원, 부산, 성남을 선정했다.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에는 경상남도와 태안군이 뽑혔고, AI 관제·로봇배송·고령자 헬스케어·연안 안전관리 같은 실제 도시 운영 실험이 추진된다.
- 1
수원시는 3년간 최대 국비 160억 원을 받아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축한다
- 2
부산과 성남은 각각 3년간 최대 국비 80억 원을 받아 AI 도시실증 플랫폼과 라이프모빌리티 특화단지를 만든다
- 3
경남과 태안은 1년간 최대 국비 10억 원으로 데이터허브 기반 관광·해양안전 솔루션을 실증한다
이번 사업은 ‘AI를 도시 어디에 붙일 수 있나’가 아니라 ‘지방정부가 데이터를 모아 실제 운영까지 책임질 수 있나’를 보는 실험에 가깝다. 개발자 입장에선 공공 데이터, 도시 관제, 로봇, 헬스케어, 모빌리티가 한꺼번에 엮이는 꽤 현실적인 레퍼런스가 될 수 있다.
관련 기사
삼성, 여권 비율 갤럭시 Z 폴드8과 AI 스마트 글래스를 런던서 공개
삼성이 런던 언팩에서 갤럭시 Z 폴드8, Z 플립8, Z 폴드8 울트라, 워치9, 워치 울트라2, 구글과 공동 개발한 스마트 글래스를 공개했음. 폴드8은 201g으로 역대 폴드 중 가장 가볍고, 스마트 글래스는 카메라 기반 AI 기능을 앞세워 메타 중심의 시장에 도전장을 낸 모양새임.
좋은 논픽션 책이야말로 AI 잡글의 정반대라는 이야기
저자는 대학 도서관 서가 정리 아르바이트 경험을 출발점으로, 잘 선별된 논픽션 책이 구글 검색이나 AI 챗봇보다 훨씬 깊은 지적 탐색을 제공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주요 논픽션 상 후보작과 수상작 약 6,500권을 모은 무료 검색 플랫폼을 만들었고, 여기서 AI는 글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좋은 책을 찾는 검색 도구로 쓰인다.
레딧이 이제 ‘그냥 HTML’도 위험하다고 말하기 시작함
레딧이 로그인하지 않은 사용자의 old.reddit.com 접근을 막으면서, 이유로 ‘안전’과 ‘스크래핑 방지’를 내세웠다는 글이다. 글쓴이는 실제로 구형 레딧과 신형 레딧을 비교하며, 문제의 본질은 보안이라기보다 사람들의 대화 데이터가 대규모 언어 모델 시대의 귀한 자산이 된 것 아니냐고 비꼰다.
Late.sh, 터미널에서 들어가는 개발자용 클럽하우스
Late.sh는 SSH로 접속하는 터미널 기반 커뮤니티 공간이고, 선택형 CLI 바이너리를 설치하면 음성방, 라디오, 이미지 붙여넣기 같은 기능까지 붙는다. 개발자들이 누가 접속해 있는지, 뭘 만드는지, 일감에 열려 있는지도 TUI 안에서 프로필로 공유할 수 있게 만든 실험에 가깝다.
“직원은 AI로 대체한다면서 CEO는 왜 예외임?”을 찌르는 풍자 사이트
OverpAId는 실제 제품이 아니라, AI 자동화와 임원 보상 논리를 비꼬는 풍자 사이트다. 글은 기업들이 지원 업무, 공급망, 코드 작성은 AI가 대체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정작 추상적 의사결정과 발표를 맡는 경영진은 자동화 논의에서 빠지는 모순을 찌른다. 마지막에는 AI가 결정을 내렸을 때 책임 소재가 사라지는 문제도 같이 던진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