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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정보기술·연세대 미래캠퍼스, 의료 AI·피지컬 AI 실무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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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정보기술과 연세대 미래캠퍼스 AI부트캠프사업단이 의료 AI와 피지컬 AI 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 협력에 나섰다. 연간 260명 규모의 실무형 AI 인재를 키우고, 의료·제조 특화 AI 플랫폼과 현장 프로젝트를 교육과정에 붙이는 방식이다.

  • 1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의료데이터 분석, 의료 AI, 피지컬 AI를 특화 교육 분야로 잡았다

  • 2

    소프트웨어학부 등 6개 학과와 AI·헬스케어 분야 28개 기업이 참여한다

  • 3

    미소정보기술은 병원 대상 멀티모달 의료 데이터 플랫폼 경험을 바탕으로 멘토링과 현장 프로젝트를 제공한다

  • 미소정보기술과 연세대 미래캠퍼스 AI부트캠프사업단이 실무형 AI 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 협력에 들어감

    • 목표는 산업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AI 인재 육성
    • 교육과정 공동 개발, 산학협력 프로젝트, 현장 중심 실습 교육을 같이 추진함
  • 특화 분야는 의료 AI와 피지컬 AI 쪽으로 잡혔다

    • 연세대 미래캠퍼스 AI부트캠프사업단은 의료데이터 분석, 의료 AI, 피지컬 AI를 교육 분야로 선정함
    • 피지컬 AI는 로봇·제조 영역을 포함하는 방향임
    • 미소정보기술의 의료·제조 특화 AI 플랫폼과 데이터 활용 기술을 교육과정에 붙일 계획임
  • 규모도 그냥 소규모 특강 수준은 아님

    • 소프트웨어학부 등 6개 학과가 참여함
    • AI·헬스케어 분야 28개 기업이 같이 들어옴
    • 연간 260명 규모의 실무형 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함
  • 지역 산업과 연결하려는 색이 꽤 강하다

    • 원주시가 가진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인프라를 활용함
    • 의료기관과 공공기관이 모여 있는 환경도 교육과 프로젝트에 연결할 계획임
    • 올여름부터 몰입형 부트캠프 교과목을 운영하고, 기업 참여형 실무 프로젝트를 확대함

ℹ️참고

> 이 협력의 핵심은 ‘AI 교육’이라는 간판보다 의료·제조 도메인 데이터를 실제 교육과정에 얼마나 깊게 넣느냐임.

  • 미소정보기술은 병원 쪽 레퍼런스를 교육에 가져오는 역할을 맡는다

    • 연세의료원, 건국대병원, 전남대병원, 강북삼성병원 등 주요 병원에 AI 기반 멀티모달 의료 데이터 플랫폼과 임상연구지원 솔루션을 제공한 경험이 있음
    • 이 경험을 바탕으로 도메인 전문가 멘토링과 현장 프로젝트를 제공하기로 함
  • 개발자 관점에선 ‘AI 모델 잘 만듦’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메시지가 읽힘

    • 의료 데이터는 규제, 품질, 비식별화, 병원 워크플로까지 알아야 쓸 수 있음
    • 제조·로봇 쪽은 장비와 현장 프로세스를 모르고 모델만 얹으면 PoC에서 멈추기 쉬움
    • 그래서 교육과정이 실제 프로젝트까지 이어지는지가 꽤 중요함

AI 부트캠프가 흔한 키워드가 됐지만, 이 건은 의료기관·공공기관이 모여 있는 원주 인프라와 실제 병원 플랫폼 경험을 연결한다는 점이 포인트다. 교육이 포트폴리오용 과제로 끝나지 않으려면 현장 데이터와 도메인 멘토링이 얼마나 들어가느냐가 승부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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