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5년 만에 CTO 부활…AI 클라우드 투자 회수전 시작
NHN이 2021년 이후 비어 있던 그룹 CTO 자리를 다시 만들고 양철웅 신임 CTO를 선임했다. 클라우드·보안·AI 인프라 투자를 그룹 AX와 외부 클라우드 매출로 연결해야 하는 게 핵심 과제다. 특히 B200 GPU 7656장, 연구개발비 비중 6.77%, 1분기 현금성 자산 감소 같은 숫자가 이번 인사의 무게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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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5년 만에 그룹 CTO 체계를 복원하며 AI 네이티브 전환과 AX 실행력을 강화하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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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웅 CTO는 네트워크·보안·클라우드 경력 20년 이상이며 NHN클라우드 보안개발랩을 이끌었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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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는 B200 GPU 7656장을 구축했고 2026년 3월 말부터 본격 가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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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매출은 6714억원으로 11.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63억원으로 5.0% 감소했고 현금흐름 부담도 큼
NHN의 이번 CTO 선임은 조직도 정리가 아니라 ‘AI 인프라에 꽤 큰돈을 넣었으니 이제 사업 성과로 증명하라’는 압박에 가깝다. 한국 클라우드·AI 인프라 시장에서 공공·기업 수요를 잡으려는 플레이어들이 어떤 숙제를 안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케이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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