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피드

KT클라우드, 우정사업본부 126억 원 DaaS 사업 우선협상자로 선정

devops 약 3분
vote
0
댓글
북마크

KT클라우드가 우정사업본부의 클라우드 기반 인터넷PC 사업에서 NHN클라우드를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약 126억6000만 원 규모, 5년 계약 사업으로 공공기관 업무용 PC 환경을 클라우드 기반 가상 데스크톱으로 전환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 1

    KT클라우드가 우정사업본부 DaaS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

  • 2

    사업 규모는 약 126억6000만 원, 계약 기간은 약 5년

  • 3

    기술평가와 가격평가를 합산하는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진행됨

  • 4

    공공기관 업무환경의 클라우드 기반 가상 데스크톱 전환 사례가 늘어나는 흐름

  • KT클라우드가 우정사업본부 클라우드 기반 인터넷PC, 그러니까 DaaS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

    • 경쟁사는 NHN클라우드였고, 제안서 평가 결과 KT클라우드가 1순위로 올라섬
    • 아직 최종 계약 확정은 아님. 기술·가격 협상이 마무리돼야 본계약으로 넘어감
  • 사업 규모는 약 126억6000만 원, 기간은 약 5년짜리 꽤 큰 공공 클라우드 레퍼런스임

    • 사업자는 우정사업본부 업무환경에 클라우드 기반 인터넷PC 서비스를 구축하고 운영하게 됨
    • 이후 우정정보관리원이 관련 수요를 이관하는 절차를 거치면 실제 사업이 본격화됨
  • 계약 방식은 ‘협상에 의한 계약’이라 기술평가와 가격평가를 같이 봄

    • 공공 SI나 클라우드 사업에서 흔히 보는 방식인데, 최저가만 보는 게 아니라 제안 품질도 반영하는 구조임
    • 그래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유리한 고지에 섰다는 뜻이지, 그 자체가 계약 완료라는 뜻은 아님
  • 포인트는 공공기관의 PC 업무환경이 점점 클라우드 기반 가상 데스크톱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임

    • 기관 입장에선 단말별 관리 부담을 줄이고, 보안 정책을 중앙에서 통제하기 쉬워짐
    • 사업자 입장에선 한번 대형 공공 레퍼런스를 확보하면 이후 비슷한 기관 사업에서 신뢰 자산으로 쓰기 좋음

ℹ️참고

> 이번 건은 신제품 출시보다 공공 클라우드 시장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뉴스에 가까움. 업무용 PC 환경까지 클라우드 운영 대상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신호임


기술 맥락

  • 이번 선택의 핵심은 업무용 PC를 개별 단말이 아니라 클라우드에서 관리하겠다는 거예요. 공공기관은 사용자 수가 많고 보안 정책도 빡빡해서, 단말마다 따로 관리하는 방식은 운영 부담이 커지거든요.

  • DaaS나 VDI를 쓰면 데스크톱 환경을 중앙에서 배포하고 통제할 수 있어요. 보안 패치, 접근 권한, 데이터 반출 통제를 한곳에서 다루기 쉬워지는 게 왜 중요한지 여기서 드러나요.

  • 다만 이런 전환은 단순히 화면만 원격으로 띄우는 문제가 아니에요. 네트워크 지연, 인증 체계, 기존 업무 시스템과의 호환성, 장애 대응 프로세스까지 같이 맞아야 해서 5년 운영 계약 규모로 묶이는 거예요.

공공 DaaS는 단순한 PC 교체 사업이 아니라 기관 업무망 운영 방식을 클라우드로 옮기는 인프라 전환에 가깝다.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 입장에선 이런 레퍼런스가 다음 공공 입찰에서 꽤 강한 무기가 된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

devops

마이크로소프트, 상업용 클라우드 가격을 매년 1월 현지 통화 기준으로 조정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FY27 회계연도부터 상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가격을 매년 1월 현지 통화 기준으로 업데이트하는 체계로 바꾼다. 다음 조정은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되고, 매년 11월 초 사전 안내가 나올 예정이다.

devops

애플 컨테이너 플랫폼용 오픈소스 UI, Davit 등장

Davit은 애플의 컨테이너 플랫폼을 위한 무료 오픈소스 SwiftUI 앱이다. 컨테이너 실행, 로그, 파일 탐색, Compose 가져오기, Dockerfile 빌드, 레지스트리 로그인까지 GUI에서 처리하며, Docker Desktop이나 OrbStack과 다른 애플 네이티브 플랫폼 접근을 전면에 내세운다.

devops

엔클라우드 AI 영상관제 서비스, 공공 혁신제품으로 지정

엔클라우드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영상관제 SaaS ‘The N’이 과기정통부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공공기관 CCTV 운영에서 구축형 시스템의 비용과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고, 클라우드 기반 통합 관제를 제공하는 점을 내세운다.

devops

국내 클라우드 업계, 쿠버네티스·온프레미스 AI·양자컴퓨팅까지 한꺼번에 움직임

국내 클라우드 업계에서 쿠버네티스 운영 지원, 온프레미스 생성형 AI 플랫폼, 양자컴퓨팅 도입 지원, 데스크톱 앱용 AI 에이전트 접근 기능 같은 소식이 한꺼번에 나왔다. 공공·기업 시장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내부망 AI, 하이브리드 컴퓨팅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devops

이노그리드, NHN인재아이엔씨와 합병 마무리하고 AI 인프라 사업 키운다

이노그리드가 NHN인재아이엔씨와의 합병을 마무리하고 통합 운영에 들어갔다. 공공, 금융,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클라우드 구축·운영 역량을 합치고, GPU·NPU·CPU·QPU 같은 xPU 자원을 하나의 제어 체계로 묶는 AI 인프라 로드맵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