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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남성, 스마트 글래스로 고등법원 증언 중 외부 코칭 받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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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고등법원에서 한 남성이 스마트 글래스를 착용해 증언 중 외부로부터 답변 코칭을 받은 것으로 판단됨. 답변 전 긴 멈춤과 주변 간섭 신호가 단서가 됨.

  • 1

    부동산 회사 이사직 분쟁 소송에서 증인 Laimonas Jakstys가 스마트 글래스 착용

  • 2

    답변 전 상당한 멈춤과 증인석 주변 간섭 신호를 법원이 포착

  • 3

    Raquel Agnello KC 판사가 반대심문 중 코칭을 받았다고 최종 판단

  • 런던의 한 남성이 영국 고등법원 재판 중 스마트 글래스를 착용해 외부에서 답변을 코칭받은 혐의로 적발됨. 부동산 개발 회사 이사직 관련 소송(남동 런던 아파트, 톤브리지 토지)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Laimonas Jakstys가 당사자임.
  • 법원은 그가 답변 전 "상당히 오래 멈추는" 패턴을 보이고, 증인석 주변에서 "간섭 신호"가 들린다는 점을 포착해 안경 제거를 지시함.
  • Raquel Agnello KC 판사는 1월 재판 중 반대심문에서 "답변에 대한 조력 또는 코칭을 받았다"고 최종 판단함. 스마트 글래스가 법정 부정행위 도구로 쓰인 사례로 주목됨.

스마트 글래스가 법정에서 부정행위 도구로 사용된 실제 사례임. 웨어러블 기기의 소형화·일상화로 법정 보안 규정이 기술 발전을 따라가야 하는 과제를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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