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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Nation 임원들, Slack DM에서 티켓 구매자 '강탈'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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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J 반독점 재판에서 Live Nation/Ticketmaster 임원 간 2022년 Slack DM이 공개됨. 팬들을 바가지 씌운 것을 자랑하는 내용이 담겨 있으며, 합의안에는 서비스 수수료 15% 상한, 약 3억 달러 배상 등이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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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Slack DM에서 Ben Baker가 Kid Rock 공연 팬 대상 바가지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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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ve Nation은 '즉흥적 잡담이지 정책 아님'이라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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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J 합의안: 독점 계약 4년 제한, 서비스 수수료 15% 상한, 13개 공연장 독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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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사(SeatGeek, Eventbrite) 티켓 리스팅 허용, 약 3억 달러 주 정부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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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수 주 법무장관이 합의 거부 및 재판 무효 추진 가능성

  • DOJ와 주 정부가 Live Nation/Ticketmaster를 상대로 진행한 반독점 재판에서 2022년 내부 Slack DM이 공개됨. Bloomberg 등이 뉴욕 연방판사에 청원해 이번에 풀린 것임. Ben Baker(현 Venue Nation 티켓팅 총괄)와 Jeff Weinhold(티켓팅 시니어 디렉터) 간 대화가 핵심임.
  • Baker는 탬파베이 Kid Rock 공연에서 팬들을 바가지 씌운 것을 자랑하며 "눈 뜨고 코 베는 중, 베이비(Robbing them blind, baby)", "이 사람들 진짜 멍청함", "이용해 먹는 게 미안할 뻔했음 ㅋㅋㅋ"라고 썼고, 주차 등 부대 서비스 가격을 마음대로 올릴 수 있다는 대화도 나옴.
  • Live Nation은 "즉흥적인 잡담이지 정책이 아님", "한 하급 직원의 Slack이 회사 가치관을 대변하지 않음"이라고 해명함.
  • DOJ 합의안은 독점 계약 4년 제한, 서비스 수수료 15% 상한, 13개 공연장 독점 예약 매각, SeatGeek·Eventbrite 등 경쟁사 티켓 리스팅 허용, 약 3억 달러 주 정부 배상을 포함함. 다만 다수 주 법무장관이 합의를 거부하고 재판 무효 선언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어 최종 결론은 아직 안 남.

내부 Slack DM이 반독점 재판 증거로 공개된 점이 주목할 만함. '하급 직원의 잡담'이라는 해명과 달리, 독점 사업자의 소비자 인식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자료로 재판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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