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이 Postgres로 버티려면 알아야 할 생존 팁
Hatchet이 2년 동안 프로덕션 Postgres를 굴리며 겪은 문제를 스키마, 쿼리, 마이그레이션, 커넥션, 쿼리 플래너, autovacuum, 파티셔닝까지 한 번에 정리한 글이다. 핵심은 “인덱스만 붙이면 끝”이 아니라, 락·통계·배치·부풀어 오른 테이블까지 운영 관점에서 같이 봐야 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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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마는 배포 후 바꾸기 가장 어려우니 읽기·쓰기 패턴을 먼저 생각하고 설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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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쿼리는 인덱스 여부뿐 아니라 쿼리 플래너의 선택, 통계, 순차 스캔 비용까지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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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테이블에서 `CREATE INDEX`를 그냥 실행하면 쓰기를 막을 수 있으니 `CREATE INDEX CONCURRENTLY`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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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쓰기에서는 배치 처리로 처리량을 약 10배까지 끌어올린 경험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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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쓰기 환경에서는 기본 autovacuum 설정이 못 따라가면 dead tuple, bloat, transaction id wraparound로 장애가 날 수 있다
Postgres 운영 글 중에서도 꽤 실전 냄새가 난다. 특히 스타트업 백엔드에서 자주 만나는 “처음엔 빨랐는데 어느 순간 DB가 이상해짐” 문제를 쿼리, 락, vacuum, 마이그레이션까지 이어서 설명해줘서 바로 팀 위키로 가져갈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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