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실리콘밸리서 오픈AI·앤트로픽·엔비디아 CEO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오픈AI, 앤트로픽, 엔비디아, 브로드컴 CEO와 연쇄 회동하고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 SK, 현대차, 네이버 등 국내 주요 기업과 글로벌 AI 기업, 투자자 약 150명이 참석하며, 실리콘밸리 주요 벤처캐피털 6곳과 국민연금 간 협력도 추진된다.
- 1
오픈AI, 앤트로픽, 엔비디아, 브로드컴 최고경영진과 AI 협력·투자 논의
- 2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대한민국 AI 전략을 담은 선언 발표 예정
- 3
삼성전자, SK그룹, 현대차그룹, 네이버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출동
- 4
국내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 간 AI 협력 양해각서 체결 예정
- 5
앤드리슨 호로위츠, 세콰이어 캐피탈 등 실리콘밸리 VC 6곳과 투자 협력 논의
정부가 AI를 산업 정책의 전면에 놓고 빅테크, 반도체, 자동차, 포털, 연기금, 벤처투자를 한 자리로 묶으려는 장면임. 개발자 입장에선 정책 발표보다 실제 GPU·모델·투자 접근성이 얼마나 개선되는지가 관전 포인트임.
관련 기사
알파벳, 클라우드 82% 성장했지만 AI 인프라 투자로 현금흐름 첫 적자
알파벳이 2분기 매출 1198억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을 넘겼고, 클라우드 매출은 82% 급증한 248억 달러까지 뛰었다. 하지만 AI 인프라에 분기 449억 달러를 투입하면서 잉여현금흐름은 2004년 상장 이후 처음으로 분기 적자를 냈다.
알파벳 클라우드 매출 82% 폭증했는데, 클라우드 ETF는 왜 빠졌나
알파벳의 2분기 클라우드 매출이 전년 대비 82% 늘며 월가 예상치를 크게 넘었지만, 클라우드 관련 ETF는 오히려 하락했다. 시장은 이제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만 보는 게 아니라, 그 매출을 만들기 위해 데이터센터와 칩에 얼마나 많은 자본지출이 들어갔는지를 따지고 있다.
젠슨 황 “중국산 오픈소스 AI, 좋으면 써야 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미국 정부의 중국산 오픈소스 AI 모델 규제 움직임에 반대했다. 딥시크, 알리바바, 문샷 AI 같은 중국 모델이 백도어라는 우려는 오해에 가깝고, 좋은 오픈소스 모델은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 2’ 공개, 한국어·에이전트 성능으로 독파모 2라운드 승부
업스테이지가 오픈웨이트 LLM ‘솔라 오픈 2’를 공개했다. 2500억 매개변수 중 150억 개만 활성화하는 MoE 구조, 100만 토큰 컨텍스트, H200 2장 구동 가능성을 앞세워 한국어·에이전트·기업 도입성을 동시에 노린 모델이다.
아이벡스, 오픈소스 로봇·비전으로 볼트 검사 투입 자동화한다
아이벡스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오픈소스 사업화 과제에 선정돼 케이피에프의 자분탐상 검사라인 자동화에 들어간다. 벌크 상태로 쏟아지는 볼트류를 AI 비전으로 인식하고, 6D 자세 추정과 로봇 제어로 집어서 검사장비에 넣는 흐름까지 구현하는 게 핵심이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