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를 세게 치면 음이 올라가는 이유: Kirchhoff-Carrier 방정식
기타 줄을 세게 뜯으면 음정이 샤프해지는 현상을 비선형 Kirchhoff-Carrier 파동방정식으로 유도하고, 실험으로 검증한 글. 주파수 변화는 진폭의 제곱에 비례함(Δf/f₀ ∝ α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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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세게 뜯으면 진동으로 줄이 늘어나 장력이 증가하고 주파수가 올라감. 핵심 관계식은 Δf/f₀ ∝ α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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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chhoff-Carrier 비선형 파동방정식을 Duffing 진동자로 축소한 뒤 에너지 방법으로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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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결과 Low E 줄은 95번째 백분위 음량에서 +26센트 샤프, High E 줄은 +4.4센트에 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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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 스틸 줄이 와운드 스틸이나 나일론보다 E/ρ 비율이 약 7배 높아 가장 민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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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프렛에서 줄 길이 단축과 주파수 증가가 정확히 상쇄되어 프렛 위치 효과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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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식 역대입 시 변위 α ≈ 4.7mm로 물리적으로 합리적인 수치가 나와 모델의 타당성을 확인함
기타 연주에서 음정 불안정은 연주 세기뿐 아니라 줄 재질(스틸 vs 나일론)에 크게 좌우되며, 수학적 모델이 실측값과 잘 맞아 물리학적 직관을 정량적으로 뒷받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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