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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Jeff Yim
금융결제원이 AI 에이전트 전용 결제 플랫폼 기술검증에 들어간다. 사용자가 직접 누르지 않아도 AI 에이전트가 물건을 고르고 결제하는 흐름을 염두에 둔 인프라이고, 동시에 한국·인도네시아 QR 결제 서비스와 아시아권 확장 계획도 같이 공개됐다.
김헌식의 책 ‘AI와 임신·출산·양육’을 소개하며, AI가 난임 치료, 유전자 편집, 조기 진단, 아동 돌봄까지 들어오고 있다는 흐름을 짚은 글이다. 핵심은 기술 찬양이 아니라, 아이의 미래를 넓히는 도구와 인간성을 흔드는 위험 사이에서 어디까지 허용할지 사회가 정해야 한다는 문제 제기다.
금융결제원이 금융권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AI 전담 조직을 만들고, 금융권 AX 얼라이언스와 AI 에이전트 결제 플랫폼 기술검증을 추진한다. 소비자 대신 대화형 AI가 상품 탐색부터 결제까지 한 세션에서 끝내는 결제 환경을 검증하겠다는 구상이다. 동시에 국가 간 QR 결제망을 인도네시아, 인도, 베트남 등으로 넓히며 결제 인프라 확장도 같이 밀고 있다.
컬럼비아대가 개발한 AI 기반 STAR 시스템이 무정자증 환자의 샘플에서 극소량의 정자를 찾아 실제 임신 성공 사례를 만들었다. 마이크로유체 칩, 초당 300장 이미지 촬영, AI 실시간 분석, 로봇 추출을 묶어 사람이 현미경으로 찾기 어려운 정자를 회수하는 방식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고가 치료와 검증 부족 문제 때문에 더 큰 임상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캘리포니아 데이터센터의 물 사용량을 물리 계산과 AI 추정으로 따져보면, 전체 인간 물 사용량의 약 0.055% 수준이라는 주장이야. 저자는 AI 데이터센터 물 사용을 걱정하지 말자는 게 아니라, 공포나 감으로 말하지 말고 숫자로 먼저 보자는 쪽에 가까워.
딥시크가 V4 시리즈 첫 프리뷰 모델인 V4 프로와 V4 플래시를 공개했어. 둘 다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하는 전문가 혼합 모델이고, 특히 가격이 기존 프런티어 모델 대비 확 낮아서 꽤 센 신호로 보임.
이 글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오피스 중심 기업에서 애저와 코파일럿 중심의 AI·클라우드 기업으로 바뀐 흐름을 정리한다. 2014년 사티아 나델라 취임 이후 리눅스 수용, 클라우드 전환, 오픈AI 투자, 코파일럿 수익화가 핵심 축으로 나온다. 다만 AI 인프라 비용, 독과점 규제, 주권 클라우드 같은 리스크도 함께 짚는다.
애플이 599달러짜리 맥미니 256GB 모델 판매를 중단하면서, 구매 가능한 최저 모델이 799달러 512GB로 올라갔다. 한국 애플스토어에서도 89만원 모델이 사라지고 119만원 모델이 기본이 됐다.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수요와 M4 칩의 저전력 성능이 맞물리면서 맥미니가 별도 실행 장비로 주목받은 게 배경으로 거론된다.
OpenAI가 GPT-5.5 공개와 함께 API 가격을 기존 대비 2배 올렸다는 내용이다. 성능은 언어 이해, 추론, 장문 처리에서 강화됐지만, API 의존도가 높은 한국 AI 스타트업은 비용 부담 때문에 오픈소스 모델이나 대체 상용 모델 검토를 더 진지하게 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미국 국방부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AWS, 엔비디아, 오라클, 오픈AI 등 8개사와 기밀업무용 AI 협약을 맺었다. 시민 감시와 자율살상무기 사용 제한을 걸어온 앤트로픽은 빠졌고, 국방 AI 시장에서 기술력만큼 정책 조건과 공급망 신뢰가 중요해졌다는 점이 드러났다.
애플이 599달러짜리 맥미니 256GB 기본 모델 판매를 중단하고 799달러 512GB 모델을 새 기본 모델로 밀면서 실질 가격이 200달러 올랐다. 한국에서도 89만원 모델이 사라지고 119만원 모델이 기본이 됐는데, AI 에이전트를 별도 기기에서 24시간 돌리려는 수요가 맥미니로 몰린 영향으로 보인다.
롯데웰푸드가 생산·구매·소비자 판매 채널 전반에 AI를 도입하며 그룹 차원의 AI 전환 흐름에 올라탔다. 하지만 최근 5년 영업이익률이 2021년 5.06%에서 2025년 2.60%까지 내려가며, AI 투자가 실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검증 과제로 남아 있다.
제논이 KB금융그룹과 함께 시니어 요양 케어용 피지컬 AI를 개발하고 AI EXPO KOREA 2026에서 첫 결과물을 공개한다. 대화형 정서 교류뿐 아니라 실제 요양 현장에서 쓸 수 있는 물리적 케어 기능까지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배터리·주행거리 경쟁을 넘어 차량 내부 AI 소프트웨어로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바이트댄스의 두바오가 이미 145개 차종, 700만 대 이상에 들어갔고, 알리바바 큐원도 BYD 등과 차량 안 생활 서비스 통합을 밀고 있다.
AI가 코드와 리듬 패턴을 그럴듯하게 만들 수는 있지만, 인간 연주자가 만드는 미세한 시간감과 그루브까지 이해했는지는 별개라는 글이다. 핵심 개념은 정박에서 아주 조금 벗어나는 마이크로타이밍이며, AI는 아직 리듬을 '맞추는' 데는 강하지만 '타는' 단계에는 못 갔다는 주장이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AI 쇼핑 에이전트를 육아 쇼핑 상황에서 써본 리뷰다. 밥태기 유아식, 여름용 기저귀, 밤잠용 제품 추천까지 검색·후기 탐색·비교 과정을 대화형 흐름으로 줄여주는 점이 핵심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딥마인드, 엔비디아, 오픈AI 수장들과 잇따라 만나며 AI 인프라와 연구 협력을 끌어내고 있다는 보도다. 핵심은 서울 구글 AI 캠퍼스, 엔비디아 GPU 26만 장 이상 공급, 전남·포항 AI 데이터센터,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오픈AI의 메모리 협력이다.
정부가 공공·필수의료 현장에 AI 기반 진료시스템과 AX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국내 의료 AI 기업들의 B2G 매출 기회가 커지고 있다. 단순 매출뿐 아니라 공공의료 현장에서 쌓이는 실사용 데이터와 국가 단위 레퍼런스가 해외 진출의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동국대가 디지털 AI 의료기기 규제과학 대학원 신설 대학으로 선정되면서 학부부터 석·박사까지 이어지는 의료 AI 규제 교육 체계를 갖췄다. 9월부터 규제 정책 대응, 안전성 평가, 임상 근거 창출 3개 모듈을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산업계 인턴십과 글로벌 교육까지 연결한다.
실리콘밸리에서 AI를 얼마나 많이 쓰는지 경쟁하는 분위기가 퍼지고 있고, 국내에서도 개인별 토큰 사용량 랭킹 서비스가 등장했다. 문제는 이 격차가 단순한 생산성 차이를 넘어 임금과 고용의 양극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