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한국에 그리려는 ‘AI 팩토리’, 핵심은 원전급 전력 먹는 GPU 인프라
젠슨 황은 한국 기업들과 함께 기가와트급 AI 팩토리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기존 데이터센터가 CPU 중심으로 데이터를 저장·조회했다면, AI 팩토리는 수십만 개 GPU와 초고속 네트워크, 전력·냉각 설비를 결합해 대규모 추론을 계속 수행하는 인프라다. 네이버는 초대형 AI 팩토리를 짓고, SK는 AI 팩토리로 반도체 생산을 자동화한 뒤 그 반도체를 다시 AI 팩토리에 공급하는 선순환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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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팩토리는 수십만 개 GPU, 초고속 네트워크, 전력·냉각 시스템을 묶어 대규모 추론을 수행하는 기가와트급 인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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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기가와트급 초대형 AI 팩토리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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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AI 팩토리로 반도체 생산을 자동화하고, 생산된 반도체를 다시 AI 팩토리에 공급하는 구조를 구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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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병목은 원전급 규모의 전력, 냉각, 부지, 전력망 인프라다
AI 팩토리라는 말은 마케팅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GPU·네트워크·전력·냉각을 한 덩어리로 설계해야 하는 국가급 인프라 얘기다. 한국이 메모리와 데이터센터 수요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회지만, 전력망 병목을 못 풀면 그림만 큰 발표로 끝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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