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피지컬 AI 국산화 착수…로봇 월드모델에 2년간 340억 투입
정부가 피지컬 AI 핵심 인프라를 외산에만 의존하지 않기 위해 월드모델과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국산화 사업을 시작했다. LG전자 주관으로 10개 산학연이 참여하며, 2년 안에 실제 로봇 동작 성공률을 20%포인트 이상 높이는 것이 목표다.
- 1
과기정통부와 IITP가 피지컬 AI 선도기술개발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 2
LG전자, 마음AI, 로보티즈, KT, KAIST, 서울대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 3
정부는 월드모델 미적용 대비 로봇 최종 동작 성공률을 20%포인트 이상 높이는 것을 성과 지표로 제시했다
- 4
한국은 제조 현장 데이터와 설비 운영 경험을 경쟁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 5
중국 로봇 하드웨어와의 격차는 과거 3년 이상에서 최근 약 1년 수준으로 좁혀졌다는 진단이 나왔다
이건 단순한 로봇 연구개발 뉴스라기보다 ‘AI 주권’이 로봇과 제조 현장까지 내려온 사례에 가깝다. 한국이 엔비디아식 범용 월드모델을 따라가는 대신 제조 데이터와 현장 경험으로 승부하겠다는 구도가 흥미롭다.
관련 기사
이노그리드, 2030년 국내 AI 클라우드 솔루션 1위 목표로 통합 제어 플랫폼 밀기 시작
이노그리드가 테크 비전 데이 2026에서 2030년까지 국내 AI 클라우드 솔루션 1위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와 기술 로드맵을 공개했다. GPU, NPU, CPU, QPU 같은 다양한 xPU 자원부터 AI 개발·학습·배포·운영까지 하나의 Control Plane으로 묶는 TAFA 아키텍처가 핵심이다.
엔비디아와 SK텔레콤, 2027년 기가와트급 AI 클라우드 가동 노림
엔비디아와 SK텔레콤이 엔비디아 DSX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에 기가와트급 AI 클라우드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2027년 첫 AI 팩토리 가동을 목표로 하며, 모델 학습·추론·에이전틱 AI·피지컬 AI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GPU 특화 클라우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정부, 2조800억 원 들여 네이버클라우드·삼성SDS·엘리스에 GPU 9,704장 맡김
정부가 2026년 2조800억 원 규모의 첨단 GPU 확보·구축 사업자로 네이버클라우드, 삼성SDS, 엘리스그룹을 선정했다. 총 9,704장의 베라루빈과 B300을 들여와 국내 AI 모델 개발, 국가 AI 프로젝트, 산학연 연구개발에 투입하고 일부는 CSP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다.
전 네이버클라우드 임원이 세운 에이투시스, 설립 한 달 안 돼 160억 시드 투자 유치
이동수 전 네이버클라우드 전무가 창업한 AI 컴퓨팅 솔루션 스타트업 에이투시스가 법인 설립 한 달도 안 돼 160억 원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회사는 AI 에이전트 연산 효율화, 모델 압축·추론 가속,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을 묶은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AI 에이전트 비용, 작업별 소형 모델로 최대 90% 줄인다는 접근이 나왔다
오픈클로 환경에서 반복적인 에이전트 하위 작업을 소형 언어 모델로 라우팅해 프런티어 모델 호출을 줄이는 방식이 공개됐다. 뉴로메트릭AI의 클로팩과 루마독의 VPS 템플릿을 결합해 호스팅 비용과 추론 비용을 같이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