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피지컬 AI 국산화 착수…로봇 월드모델에 2년간 340억 투입
정부가 피지컬 AI 핵심 인프라를 외산에만 의존하지 않기 위해 월드모델과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국산화 사업을 시작했다. LG전자 주관으로 10개 산학연이 참여하며, 2년 안에 실제 로봇 동작 성공률을 20%포인트 이상 높이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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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와 IITP가 피지컬 AI 선도기술개발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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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마음AI, 로보티즈, KT, KAIST, 서울대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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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월드모델 미적용 대비 로봇 최종 동작 성공률을 20%포인트 이상 높이는 것을 성과 지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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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제조 현장 데이터와 설비 운영 경험을 경쟁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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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로봇 하드웨어와의 격차는 과거 3년 이상에서 최근 약 1년 수준으로 좁혀졌다는 진단이 나왔다
이건 단순한 로봇 연구개발 뉴스라기보다 ‘AI 주권’이 로봇과 제조 현장까지 내려온 사례에 가깝다. 한국이 엔비디아식 범용 월드모델을 따라가는 대신 제조 데이터와 현장 경험으로 승부하겠다는 구도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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