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피드

베슬AI, 세계경제포럼이 찍은 AI GPU 클라우드 스타트업 됐다

ai-ml 약 3분
vote
0
댓글
북마크

베슬AI가 세계경제포럼의 2026년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 100개사에 선정됐다. 핵심은 네오클라우드와 베슬 클라우드로, 여러 국가 데이터센터와 협력해 AI 워크로드용 GPU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 1

    세계경제포럼이 매년 뽑는 혁신 기술 기업 100개사에 베슬AI가 포함됨

  • 2

    베슬AI는 미국, 이스라엘, 핀란드 등 여러 국가 데이터센터와 협력해 GPU 클라우드를 제공함

  • 3

    A100, H100, B300, GB200까지 워크로드에 맞춰 최신 GPU를 제공하는 점을 내세움

  • 베슬AI가 세계경제포럼(WEF)의 2026년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에 선정됨

    • 이 프로그램은 WEF가 매년 전 세계 산업에 영향을 줄 혁신 기술 기업 100개사를 고르는 리스트임
    • 과거 초기 선정 기업으로 구글, 페이팔, 에어비앤비, 트위터 같은 이름이 언급됨. 스타트업 입장에선 꽤 센 글로벌 인증샷인 셈
  • 이번에 인정받은 핵심은 AI 워크로드용 GPU 클라우드 ‘네오클라우드’임

    • 베슬AI는 기존 하이퍼스케일러 대체제를 표방하면서 미국, 이스라엘, 핀란드 등 여러 국가 데이터센터와 협력 중임
    • AI 모델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GPU 인프라를 기업이 더 유연하게 확보할 수 있게 해주는 쪽에 초점이 있음
  • 베슬AI는 ‘베슬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여러 리전의 GPU 인프라를 직접 확보·운영한다고 밝힘

    • 제공 GPU 라인업에는 A100, H100, B300, GB200까지 들어감
    • 그냥 “GPU 있어요”가 아니라 워크로드에 맞춰 최신 GPU를 고를 수 있다는 게 포인트임
  • WEF 생태계에 들어가면 2년간 글로벌 행사와 네트워킹 기회를 얻게 됨

    • 다보스 포럼 같은 WEF 행사 참여 기회가 열림
    • 베슬AI는 지난해 경기도4차산업혁명센터와 WEF가 운영한 ‘코리아 프론티어’에도 선정된 바 있음

ℹ️참고

> AI 인프라 시장은 모델 성능만큼이나 GPU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확보하느냐가 경쟁력이 됨. 베슬AI 사례는 한국 스타트업도 이 인프라 레이어에서 글로벌 포지션을 노리고 있다는 신호로 볼 만함

  • 엔비디아와의 접점도 계속 이어가는 중임
    • 베슬AI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주재한 ‘엔비디아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에도 참여했음
    • 안재만 대표는 GPU 클라우드 기반 플루이드 컴퓨팅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한국 AI 인프라 기술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힘

한국 스타트업이 단순 AI 앱이 아니라 GPU 인프라 레이어에서 글로벌 무대에 이름을 올렸다는 게 포인트다. AI 경쟁이 모델만의 싸움이 아니라 컴퓨팅 확보 싸움으로 굳어진 흐름을 잘 보여준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

ai-ml

알파벳, 클라우드 82% 성장했지만 AI 인프라 투자로 현금흐름 첫 적자

알파벳이 2분기 매출 1198억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을 넘겼고, 클라우드 매출은 82% 급증한 248억 달러까지 뛰었다. 하지만 AI 인프라에 분기 449억 달러를 투입하면서 잉여현금흐름은 2004년 상장 이후 처음으로 분기 적자를 냈다.

ai-ml

알파벳 클라우드 매출 82% 폭증했는데, 클라우드 ETF는 왜 빠졌나

알파벳의 2분기 클라우드 매출이 전년 대비 82% 늘며 월가 예상치를 크게 넘었지만, 클라우드 관련 ETF는 오히려 하락했다. 시장은 이제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만 보는 게 아니라, 그 매출을 만들기 위해 데이터센터와 칩에 얼마나 많은 자본지출이 들어갔는지를 따지고 있다.

ai-ml

젠슨 황 “중국산 오픈소스 AI, 좋으면 써야 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미국 정부의 중국산 오픈소스 AI 모델 규제 움직임에 반대했다. 딥시크, 알리바바, 문샷 AI 같은 중국 모델이 백도어라는 우려는 오해에 가깝고, 좋은 오픈소스 모델은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ai-ml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 2’ 공개, 한국어·에이전트 성능으로 독파모 2라운드 승부

업스테이지가 오픈웨이트 LLM ‘솔라 오픈 2’를 공개했다. 2500억 매개변수 중 150억 개만 활성화하는 MoE 구조, 100만 토큰 컨텍스트, H200 2장 구동 가능성을 앞세워 한국어·에이전트·기업 도입성을 동시에 노린 모델이다.

ai-ml

아이벡스, 오픈소스 로봇·비전으로 볼트 검사 투입 자동화한다

아이벡스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오픈소스 사업화 과제에 선정돼 케이피에프의 자분탐상 검사라인 자동화에 들어간다. 벌크 상태로 쏟아지는 볼트류를 AI 비전으로 인식하고, 6D 자세 추정과 로봇 제어로 집어서 검사장비에 넣는 흐름까지 구현하는 게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