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억 공공의료원 AI 클라우드 HIS 사업, 이지케어텍과 휴니버스 맞대결로 간다
공공의료원 병원정보시스템을 AI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는 270억 원 규모 정부 사업이 이지케어텍 컨소시엄과 휴니버스글로벌 컨소시엄의 경쟁 구도로 확정됐다.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의료원에서 먼저 개발·실증한 뒤 전국 35개 지방 공공의료원으로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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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규모는 약 270억 원이며 내년 말까지 약 2년간 추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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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공공의료원 HIS를 AI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 형태로 전환·검증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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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케어텍은 NHN클라우드, 비트컴퓨터, 업스테이지와 컨소시엄을 구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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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니버스글로벌은 네이버클라우드, 멘토소프트, 아이티아이즈와 컨소시엄을 구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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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니버스글로벌은 서류 제출 문제로 자격 논란이 있었지만 법원 가처분 인용으로 경쟁 자격을 얻음
의료 HIS는 단순 업무 시스템이 아니라 개인정보, 진료 프로세스, 공공 인프라가 얽힌 꽤 무거운 영역이다. 이 사업은 국내 공공의료 클라우드 전환과 의료 AI 적용이 실제 병원 운영 시스템 레벨로 내려오는 신호라서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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