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데스크톱, 채팅만 켜도 1.8GB Hyper-V VM을 띄운다는 버그 리포트
Windows용 Claude Desktop이 채팅만 쓰는 상황에서도 Hyper-V 기반 VM을 매번 띄워 약 1.8GB 메모리를 먹는다는 버그 리포트가 올라왔다. Cowork나 agent mode를 한 번 쓴 뒤 남은 세션 파일과 VM 초기화 흐름이 얽혀, 16GB 노트북에서는 유휴 상태 메모리 사용률이 50%에서 62%까지 튄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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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Desktop이 채팅 전용 실행에서도 Vmmem 약 1.8GB를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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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1 Pro 25H2, VirtualMachinePlatform 활성화 환경에서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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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Cowork 세션 파일 2,689개가 남아 있었지만 삭제해도 VM 재생성은 계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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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회법은 VirtualMachinePlatform 비활성화 또는 vmwp, vmcompute 프로세스 수동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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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 사항은 VM 인프라를 Cowork나 agent mode 사용 시점에만 지연 초기화하는 것
AI 데스크톱 앱이 로컬 agent 기능을 붙이면서 ‘그냥 채팅 앱’이 아니라 가상화 런타임까지 품은 실행 환경이 되고 있다는 신호다. 문제는 그 무거운 인프라가 필요할 때만 켜지지 않으면, 사용자는 기능을 쓰기도 전에 비용을 메모리로 먼저 내게 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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