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K뷰티 리테일에 AI 에이전트 넣는다
와이즈넛이 30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 사업에서 뷰티 리테일 AI 에이전트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LG생활건강, 퓨리오사AI, 트위닛과 함께 구매 전 추천을 넘어 구매 이후 행동 분석, 이탈 감지, 재구매 유도, 재고 최적화까지 노리는 에이전트를 만들 계획이다.
- 1
와이즈넛이 2026 AI 에이전트 융합·확산 지원사업의 뷰티 리테일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됨
- 2
총 사업비는 30억원 규모이며 사업은 2027년까지 진행됨
- 3
LG생활건강은 실제 커머스 환경을 제공하고, 퓨리오사AI는 NPU 기반 온프레미스 추론을 맡음
- 4
와이즈넛은 도메인 특화 LLM, 멀티 에이전트, 멀티모달 처리, RAG 개발을 총괄함
이번 건은 ‘AI 챗봇 붙였습니다’ 수준보다 한 단계 더 운영 쪽으로 들어간 사례라 볼 만함. 특히 온프레미스 NPU 추론과 도메인 특화 데이터가 같이 언급된 점이 기업형 AI 에이전트의 현실적인 방향을 보여줌.
관련 기사
KT, 경기권 스타트업에 AI·클라우드 전환 전략 공유
KT가 경기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AI와 클라우드를 활용한 AX 전환 전략을 공유했다. AWS, 데이터브릭스, KT클라우드와 함께 AI 에이전트,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클라우드 전환 사례를 소개하며 스타트업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네이버클라우드, 국방 AI에 ‘옴니모달·엣지 데이터센터’ 카드 꺼냈다
네이버클라우드가 국방 AI를 실제 작전 환경에 적용하기 위한 전략을 공개했다. 핵심은 텍스트·음성·영상·지도 데이터를 한 작전 상황으로 묶는 옴니모달 AI, 중앙·엣지 데이터센터, 온톨로지 기반 지식체계, 현장 엔지니어 전진 배치다. 해외의 합동 지휘통제 사례까지 끌어오며 국방 AI가 단순 자동화가 아니라 미래 지휘통제 경쟁력이라는 메시지를 던졌다.
네이버클라우드, 국방 AI 시장에 풀스택으로 들어가려는 그림
네이버클라우드가 국방 인공지능 전환 시장을 겨냥해 옴니모달 AI, 국방 전용 AI 데이터센터, 전장 엣지, 현장 파견 엔지니어 체계를 묶은 전략을 공개했다. 단순 모델 납품이 아니라 폐쇄망 클라우드와 작전 체계 연동까지 포함한 국방 AI 인프라 포지셔닝에 가깝다.
네이버클라우드, 국방 AI 전담팀 꾸리고 ‘소버린 AI’로 합참 AX 겨냥
네이버클라우드가 국방 AX 전담 조직을 만들고 소버린 AI 기반 국방 인프라 전략을 공개했다. 하이퍼클로바X 옴니모달, 구축형 클라우드, 온톨로지 기반 지식체계, 현장 배치형 개발자를 묶어 군사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풀스택 전략을 내세웠다. 합참의 K-JADC2 추진 흐름과 맞물려 국내 클라우드·AI 기업들의 국방 시장 경쟁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AI 학습데이터도 성분표가 필요해졌다, LG AI연구원이 말한 ‘AI-BOM’
LG AI연구원은 생성형 AI 저작권·데이터 공급망 리스크에 대응하려면 AI 모델이 어떤 데이터, 모델,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보안 요소로 만들어졌는지 추적하는 AI-BOM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자체 분석에서는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해 보이는 2852개 데이터셋 중 종속 데이터 리스크까지 고려하면 실제 사용 가능한 데이터셋이 605개, 약 21.21%에 그쳤다. 오픈소스 코드 기준의 라이선스 판단을 AI 학습데이터에 그대로 적용하면 큰 오판이 날 수 있다는 얘기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