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현장 AI 영상 분석, 이제 안전고리 미체결까지 잡는다
서울 코엑스 AI&빅데이터쇼에서 산업 안전용 AI 영상 분석 솔루션들이 소개됐다. 인피닉은 정탐률 95% 이상과 기존 CCTV·VMS 연동을 내세웠고, 링크제니시스와 지미션은 스마트팩토리·산업 보안 관제 쪽으로 솔루션을 확장했다.
- 1
인피닉의 오론-아이 인더스트리는 쓰러짐, 낙상, 화재 연기, 안전장비 미착용, 안전고리 미체결을 탐지한다
- 2
정탐률은 95% 이상이며 기존 VMS나 CCTV를 교체하지 않고 플러그인·API로 도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 3
링크제니시스와 지미션은 스마트팩토리 운영 자동화와 산업 시설 이상 징후 감지에 초점을 맞췄다
산업용 컴퓨터 비전은 이제 ‘사람이 쓰러졌다’ 수준을 넘어 작업 절차 위반까지 보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현장 도입에서 중요한 건 모델 정확도뿐 아니라 기존 관제 시스템과 얼마나 덜 아프게 붙느냐다.
관련 기사
네이버클라우드, 전장에 바로 쓰는 국방 AI 전략 공개
네이버클라우드가 국방 분야 AX 전략으로 소버린 AI 기반 전력화 모델을 공개했다. 핵심은 텍스트·이미지·음성·영상을 하나의 모델에서 학습하는 옴니모달 AI와, 개발 이후 실제 작전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FDE 중심 운영 체계다.
NHN, 5년 만에 CTO 부활…AI 클라우드 투자 회수전 시작
NHN이 2021년 이후 비어 있던 그룹 CTO 자리를 다시 만들고 양철웅 신임 CTO를 선임했다. 클라우드·보안·AI 인프라 투자를 그룹 AX와 외부 클라우드 매출로 연결해야 하는 게 핵심 과제다. 특히 B200 GPU 7656장, 연구개발비 비중 6.77%, 1분기 현금성 자산 감소 같은 숫자가 이번 인사의 무게를 보여준다.
GMI 클라우드와 마그나 AI, 소버린 AI 팩토리 글로벌 확장 추진
GMI 클라우드와 마그나 AI가 글로벌 소버린 AI 팩토리 네트워크를 공동 설계·배포·확장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초기 프로젝트는 말레이시아, 벨기에, 루마니아에 집중하고, 중동과 아프리카 배포도 개발 중이다.
대구·울산·경북 5개 SW중심대, 구글 클라우드 AI 에이전트 챌린지 마무리
경북대, 대구대, 영남대, 울산대, 한동대가 공동으로 구글 클라우드 AI 에이전트 챌린지를 진행하고 본선과 시상식을 마쳤다. 학생들은 5주간 교육을 받고 산업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AI 에이전트 프로젝트를 기획·개발했다.
정부는 GPU 9,704장, 엔비디아는 국내 대기업과 AI 팩토리 판 키운다
과기정통부가 네이버클라우드, 삼성SDS, 엘리스그룹과 2조 800억 원 규모로 엔비디아 베라루빈 2,016장과 B300 7,688장을 확보한다. 동시에 엔비디아는 삼성, SK, 네이버, LG와 제조·로봇·데이터센터까지 묶는 AI 팩토리 연합을 만들고 있고, 아마존의 물 사용량 공개는 AI 인프라 경쟁이 전력과 냉각 효율 싸움으로 넘어갔다는 신호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