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요 도시, '총기 없는 날'이 10년간 감소 추세
컬럼비아대 연구팀이 2015~2024년 미국 10대 도시의 총기 폭력을 '총기 없는 날(SFD)' 등 4가지 신규 지표로 분석한 결과, 잭슨빌을 제외한 모든 도시에서 지표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남. 샌디에이고가 전 지표 1위, 시카고가 꼴찌를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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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없는 날(SFD), 총기 사망 없는 날(SDFD), 연속 SFD(CSFD), 다중 SFD(MSFD) 등 4가지 신규 지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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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전 지표 1위, 시카고 전 지표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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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순위: 샌디에이고>피닉스>잭슨빌>샌안토니오>댈러스-포트워스>휴스턴>뉴욕>LA>필라델피아>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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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도시 중 9개에서 10년간 지표 하락, 잭슨빌만 한 지표에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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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와 댈러스-포트워스는 4개 지표 모두 유의미한 하락
사망자 수 대신 '평화로운 날'의 지속 기간을 측정하는 발상의 전환이 흥미함. 산업 안전의 무재해 일수 개념을 공중보건에 적용한 방법론인데, 개입 효과를 거의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지역사회 동기 부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책 도구로서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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